다섯번째 댓글 : 8 조회 : 2273 추천 : 0 비추천 : 0 2008.06.22 21:26 0 0 Lv.2 불청객 로열 5,317 (5.7%)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6.08 웃음은 생활의 활력소 +7 06.03 여러가지 경고문 +9 06.02 최고의 몰래카메라 07.05 그럴싸~한 짝퉁 03.10 내머리좀 찿아주세여~! ♧◈다섯번째 ♧◈ 며느리: 자기야,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아? 아들: 그야 물론 자기지∼ 며느리: 그 다음은? 아들: 우리 예쁜 아들이지∼ 며느리: 그럼 세 번째는? 아들: 그야 물론 예쁜 자기를 낳아주신 장모님이지∼ 며느리: 그럼 네 번째는? 아들: 음… 우리집 애견 둘리지! 며느리: 그럼 다섯 번째는? 아들: 우리 엄마! 문밖에서 듣고 있던 시어머니, 다음날 새벽에 나가면서 냉장고에 메모지를 붙여 놓았다. “1번 보아라. 5번 노인정 간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