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는 신이다 라는 다큐를 봤네요. 

어쩜 북한내부랑 똑같던지. ,

북한은 원래 폐쇄국가라 그렇다치고 왜 한국이나 홍콩 중국에도 그런 사람들이 많은건지,

심지어 그 잘났다하는 카이스트 학생들까지,

북한이 이상한게 아니라 원래 인간이 이상한건지 참~

그만큼 인간의 나약함이 여실히 드러나더라구요

참 어떻게 그 짧은 혀바닥에 자기의 인권까지 내버릴수가 있는지. 

사기꾼 목사들 지금 이시각에도 그런 짓거리들을 할겁니다. 

캄보디아의 모머시기  목사도 이놈이랑 별 다를바 없다던데~

한국으로 오려는 탈북자들의 심리 이용해서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면 자기 침실로 불러들여 한국 빨리 보내준다는 명목하에 안마도 시켰다는건 캄보니아교회로 온 탈북자라면 이미 다 아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