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별루네요! 운영진도 바꼈으니 이젠 케케묵은 추천 비추천 제도는  개인적으로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비추로 글쓴이의 의도를 폄하하거나 막 추천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글쓴이의 생각을 오해할수도 있고 생각이 다를수도 있는데  그럴땐  댓글로 소통을 하던 반론을 하던 하는게  맞는거 아닐가요?

신규회원들이나 나홀로 회원들은 소신있게 한마디 잘못했다가 비추 테러에 쉼터에 어디 발붙이겠습니까?

댓글은 없는데 추천이 달리고 댓글이 없는데 비추가 잔뜩한 글들이 많기에 예전부터 생각했던 생각입니다.

운영진님들 추천 비추천 제도에 대해  생각 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