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폭정신과 만수무강 (실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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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정신과 만수무강 (실화 아님!)

댓글 : 33 조회 : 168 추천 : 2 비추천 : 0

(댓글 통해 실화를 넘어 노부모 자살강요 문화가 북한에 있는 듯한 기사도 봤는데 일부 탈북자분들과 기자님들 거짓말 좀 작작 지어냅시다!)


...

북한에서 학교다닐 때 들은 웃긴 얘기인데...

북한의 어느 며느리가 시어머니 사는 에는 “자폭정신이라는 족자 걸어놓고남편과 자기 사는 방에는 “만수무강”을 걸어놨다죠ㅎㅎ 어느 게시글 보니 왠지 ”자폭정신이라는 단어가 떠올라서요ㅎㅎ 


새해에 다들 화이팅입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33
김감성 01.25 10:03  
헌데 테러단체의 교육현장에 걸려있을 법한 ‘자폭정신’ 족자가 북한 가정의 방에 걸려 있습니다. 그것도 모든 가족이 볼 수 있는 장소가 아니라 유독 노부모의 방에만 걸려 있습니다. 가족 모두 혼신을 다해 살아가자는 가훈은 아닙니다. 요즘 북한에 이런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사실 상당수 북한 노인들은 군대 생활을 하면서 당을 위해, 수령결사 옹위를 위해 ‘자폭정신’으로 무장해 살아와 그다지 낯설지 않은 표현입니다. 그렇다고 이 족자를 노인들이 직접 써서 벽에 걸어놓은 것은 아닙니다. 한 지붕아래서 같이 사는 장성한 자식들이 쓴 것입니다. 노부모에게 죽는 날까지 젊었을 때의 ‘자폭정신’을 잊지 마시라고 그랬을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북한의 일부 가정에서 노부모의 방에 ‘자폭정신’ 족자를 걸어 놓은 이유는 부모를 봉양할 수 없으니 스스로 생을 마감했으면 하는 무언의 압력을 가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가뜩이나 생활이 어려운데 노부모 약값에, 수발을 들다 보니 장사 나가기도 어렵고 가정 형편이 더 곤궁해지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자식과 손주들을 위해 노부모가 ‘자폭정신’으로 결단을 내리길 노골적으로 재촉하는 족자입니다. 21세기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고려장’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박봉헌기자의 글에서 일부를 펌-
가을산책 01.25 12:03  
음... 노부모에게 자살 강요하는 문화가 북한에 있는듯이 기사를 썼군요! 가령 그런 사례가 있다고 해도 표본 몇개로 일반화하는 것은 문제가 많죠. 아마 티비에 나와 농담으로 한 탈북자말을 기사 소재로 썼을겁니다. 가족에게 송금하는 탈북민들만 봐도 북한이 그런 인정없는 삭막한 곳은 아니라는걸 알수 있죠...

북한 독재정권이 나쁜건 사실이지만 그곳에 사는 사람들마저 인정없는 사람들로 몰고가는건 분명히 문제가 있고, 남한에서 탈북민에 대한 오해와 차별을 조장할 수 있지요. 남한사람이라고 해도 정상적인 사고를 한다면 저런 가짜뉴스 안믿을거 같네요ㅎㅎ

감성님, 요즘 “수집가”라는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받은 영화 봤는데... 어떤 바퀴 주변에 면도날을 빽빽이 박아넣은 예술작품이 나오더군요. 세상으로부터 오염 안되고 자신을 지키려면 예리한 직관과 항상 깨어있는 정신이 필요한거 같아요...
김감성 01.25 13:46  
그러게 저 기사 곧이 곧대로 믿는사람이 어딧겠습니까만 예 있긴 있드라구요. 그건 정상이 아니라서가 아니고 멀쩡한 사람도 북한의 실체와 비유해보고 수많은 탈북스토리들 들어보고 그 기초하에 북한에서 아예 살아본 경험이 없으니 순진하게 믿는 사람들 있다는거(이쯤해서  산책님 말대로라면 문제는 우스개삼아 얘기한 우리들의 잘못인거죠!)ㅎㅎ 제가 저 기사퍼온건
걍 산책님은 저 우스개이야기를 직접들었다고했으니
저 우스개 얘기를 무슨의미로 그들은 했는지 그게 궁금했어요...그래서 저거 진짜 무슨의미로 저렇게들 얘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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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했다는 자체가 오염이 됐으니 탈북했고 이미 오염된 저는 얼마나 면역력이 강하겠어요 (예리해질 이유
깨여 있을 정신같은거 하나 필요없는 요즘입니다... 서로가 심하게 안다칠 정도로 거리두고 저의 왼팔오른팔 건사만 이젠 디따 잘하는 중이라서) ㅎㅎㅎ암튼  언젠가 다시 티비설치하게 되면  댓글속에 나온 저 영화 한번 봐야겠어요

Ps-일을 일로 삼으니 일이 되는거시여
문제를 문제로 삼으니 문제가 되는거시여
가을산책 01.25 15:13  
역시! 감성님이 그걸 믿으셨을리 없지요. 그 기사 가져오시길 정말 잘하셨습니다. 아님 제가 가짜 뉴스에 동조하는 인간으로 오해받을뻔했으니까요ㅎㅎ 그 영화 꼭 보셔요, 후회 안하실겁니다!
반찬 01.25 10:49  
참 기막히고어이없는북한현실
 그러니말로만 당에충성 현실은
돌아선거죠
가을산책 01.25 13:42  
남한에서 처음 만난 신변보호 담담형사가 자기가 만난 탈북자들 거짓말 많이 한다고 대놓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국회의원이나 가진 자들 거짓말이 사회에 더 해악을 끼치는거 아니냐고, 일부 탈북자들 거짓말이 무슨 큰 문제냐고 말했는데... 요즘 그 형사분 말도 일리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전 티비에서 탈북자들 거짓말 한단 얘기 듣고 이만갑 단 한번도 안봐서 작년까지 “이만갑”이 약자인줄 모르고 사람 이름 인줄 알았죠ㅎㅎ
고향은북쪽 01.25 13:16  
이건 좀 자작인듯.
소문을 실제인마냥 돌리는 사람들이 많으니 원
가을산책 01.25 13:43  
역시 대학원 다니시는 분이 다르시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쉼터 좀 잘 지켜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김감성 01.25 14:34  
설마 그래서 제가 저 기사들을 퍼온 이유가 여기 남한사람들 선동질하려고 퍼왔단 얘기는 아니져? 댓글  썻다지웠다 하면서  다 쓰고보니 본문도 수정돼있고 여기 쪽글 까지 보고나니 기분거시기해서  물어봅니다
가을산책 01.25 15:25  
감성님, 위 댓글에 언급했지만 그 기사를 쓴 기자와 그에게 소재를 준 탈북민에 대해 한 말입니다. 기분 푸시고 좋은 오후 보내셔요^^
김감성 01.25 14:15  
가을산책님은 탈북한지 대충 몇년 됐나요?
가을산책 01.25 15:18  
김감성님, 얼마 안되었습니다ㅎㅎ 나중에 기회되면 모임 같은데서 만나서 자세히 얘기해요^^
반찬 01.25 14:48  
북한사람들도 그런소문에서 스트레스 푸는듯요
예하면 (열차칸에서 짐올리다가 방구가나오니
노태우나먹어라 ,)햇더니 옆에할머니가
 (실제먹는건 뉘기요)했다는 등
김감성 01.25 15:01  
개그감각이 뛰여나신 분들 참 많져~ 그 시절엔 걍 웃기바뻤지 그런 잼난 얘기하시는 분들을 어떻게 표현하는 방법엔 서툴렀던 것 같아요 ㅎㅎ
아근데 이 이야기도 첨듣고 저는 정말 이런얘기 들으면  진짜 난 북한에서 앉은 석독이였구나 싶고 넘 잼나요 ㅋㅋㅋㅋㅋㅋ 그힘든 속에서도 참 유쾌하게 살려고 애들 쓰셨구나 싶고~~~오늘 날에와서  중국서 살때  저희 동네 18살짜리가 조금 상스런유머얘길 많이도 했었는데 그 아이가 그렇게 꼴뵈기싫어서(물론 그런 얘기로 끝나면 되는데 선을 넘어서 언니들에게도 선넘는 발언을 했어서)미워 했는데 이런 잼난 얘기 들을 때마다 그 기집애한테 아주 조금 미안해요ㅠ올해 43살 정도 됐는데 지금은  선넘거나 그러진않고  여전히 부한얘기로 사람웃기는데  존심상해 웃지않고 싶어도 웃게  되드라고요(
가을산책 01.25 15:16  
반찬님이 정확히 표현하셨습니다ㅎㅎ 저런 얘기는 그냥 스트레스 해소하기 위해 하는 농담일뿐이죠:)
개굴이 01.25 14:58  
시부모를 죽여서 사고로 위장해서 사망신고 하는 경우는 주변에서 봤지만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그런 족자를 걸어놨다는 얘기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지요..티비출연하는 사람들뿐만이 아니고 고향에서 온사람들 중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횡설수설 늘어놓는 사람들 많이 봤지요..저도 한때 이만갑이랑 모란봉클럽에 출연제의 받았었는데 그때 그러더군요..사실보다는 그에 근거해서 포장도 하고 부풀려서 해야 시청률도 나온다구요..얼굴팔면서 몇푼 받자고 티비에 나가고 싶지도 않았지만 그런 거짓말로 정도이상을 부불려서 욕되게 하고 싶지않을 뿐더러 푼돈으로 영혼까지 팔고싶진 않아서 단칼에 거절했지요..물론 각 지방마다 일어나는 사건사고가 다양하게 별의별일이 넘쳐나겠지만 자폭정신이라는 족자를 걸어놓을 만큼의 정도로 북한의 자식들 정신상태가 그렇게 변하진 않았을것 같아요
가을산책 01.25 15:23  
개굴님, 솔직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과거얘기로 밥벌이하는것까지는 충분히 이해하는데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는 거짓말 지어내는 일은 해서는 안되는거지요!
김감성 01.25 16:49  
이렇게 우리가  보듬어 주면 안될까요?
그 쪽 땅에서  당한 억울했던 일 슬펐던 일 분노했던 맘
들을 그렇게 해서라도 보상받고 싶어하는 구나... 그래봤자 내 고향사람들! 사연은 어찌됐건  부모형제들과 이별하고 떠나온  하루하루 눈물로 세월보내는 같은 내고향사람들이니 어떻게든 잘먹고 잘살아남길  다시는 북한에서 처럼 비참한 생활하지 말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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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몇수십년 세월이 흘러도 그 여편네가 티비에 가끔 나올때마다 그 프로그램 pd에게 메일 넣을까말까 고민하지만 저인간이 살인한것도 아니고 누구돈을 크게 사기쳐서 탈북한것도 아닌 지가  고정출연자로 나서고 싶어 그깟 되도않는 말을 지어낸걸 가지고
과거의 사적인 일땜에 내가  이렇게까지 손꾸락에 힘을줘야하나 오늘도 맴을 다스리긴 한다만  걍 그런사람들은 안쓰런 맘으로  봐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정 화딱지나면 일단 유튜브기초댓글로 욕을 바가지로 썻다가 지우세요들ㅎㅎㅎ 화를 뿜어 내는  에너지보다 참는 것에  대한 에너지소비는 장난 아니거든요...참고로 전 악플같은건 절대로 달지않는답니다.)
가을산책 01.25 17:14  
그냥 독재정권 탓으로 돌립시다! 유튜브 아주 가끔 필요한 영상 찾아보는데 탈북자 관련 영상은 거의 안봅니다. 여기서 제 게시글에 댓글 달려 언급했을뿐, 제가 여기서 그런 주제로 글 써본적 한번도 없습니다. 한국에서 살면서 뭘 모를때 딱 한번 써본거 빼고 뉴스나 유튜브에 댓글 단 적도 없구요...

무슨 말 해도 이상할게 없는게 북한이지만, 사실이 아닌 말을 해서 대다수 탈북민들 오해받게 만드는 일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지요. 암튼 좋은 저녁 되세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313 Lucky Point!

가을산책 01.25 19:18  
감성님, 전 이번 연휴에 <의식의 기원>(영문명:"The Origin of Consciousness in the Breakdown of the Bicameral Mind")이라는 책 읽었는데 진짜 매 순간 행복했답니다. 의식과 언어가 생기기 이전의 인간의 정신을 탐구하는 책이였어요.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언어로 표현되거나 인쇄되지 않는다고 하죠. 암튼 저건 너무 두꺼워 추천하기 좀 그렇고... 요즘 뜬 박혜윤님 신작 “도시인의 월든”이란 책도 감성님에게 맞을거 같아요. 전자책이라서 호주에서도 다운받아 볼수 있거든요... 자아라는건 고정되는게 아니라 계속 성장하는 것이고, 자아를 넘어설 때 비로써 천국이 펼쳐진다고 하죠. 근데 감성님의 관심사에 대해 솔직히 저는 전혀 흥미 없습니다. 제게 뭐든 도울 능력 생기면 남북문제에 기여하고는 싶은데 지금은 때가 아닌거 같구요... 제 장점중 하나가 빨리 잊어버리는건데 감성님도 혹시라도 안좋은 일 생기시면 빨리 잊어버리셔요:)
김감성 01.25 19:49  
???제가 무슨관심사 있어보여요?말길을 잘 알아못먹겠네요... 장난식으로 할무이 생일이랑 사는 곳 물어본거 가지고 그러시나 아님 좀전에 진지하게 탈북년도를 물어본것땜에 그러는거예요? 그것도 아니면 유심히 절 지켜보고 아 감성이 저앙까이 관심사는 뭐구나하고 추측해본건가요? 저의 관심사에 산책님은 흥미없다 이러니 감성둥절입니다ㅋ
가을산책 01.25 19:54  
지난번 김씨네 초상화얘기랑 지난 북한 얘기 같은거요... 감성님 그런쪽 관심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게 전부가 아니면 인프제만의 세계 좀 보여주셔요ㅎㅎ 여기서 말 안하시면 제가 알리가 없죠!
김감성 01.25 19:52  
아니면 그냥  추천해주고 싶은 책들이  퍼뜩 떠올라서 추천해주려고 댓 단건가...
가을산책 01.25 19:57  
지난번 밤을 새워 뭐 연구한다고 하셔서요ㅎㅎ 같은 인프제 성격이면 아실텐데요, 여가시간에는 머리에 뭔가 집어 넣어 생각할거리 줘야 한다는거요. 아님 사람나름이니 아닐수도 있죠뭐ㅎㅎ 감성님도 저도 서로에 대해 아는게 너무 없으니, 그냥 책 얘기는 제 자기소개 좀 했다고 여기시면 될 듯 합니다. 공통의 관심사 없으면 십년을 대화해도 대화가 아닌 독백이 될수도 있으니말이죠...
김감성 01.25 20:40  
아 초상화얘기 북한얘기는 제가 뭘 준비하고 있는데 재미삼아 중간중간 제가 겪은 북한에서의 에피소드같은 걸 넣어볼까 고민하다 물어본거에요 .그리고 여긴 말그대로 새쉼이고 여기회원인 통돌님글들은 참 잊고있던 옛추억들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는 마법이 걸려있는 듯  줄줄이 얘기하게 되더군요...인프제만의 세계를 뭐 어떻게 보여줄까요ㅋㅋ


음 인프제이고 뭐고 제가 요즘 느끼는건 나이가 들면서 성향이 변화고 살아온 환경으로 인해서  또 변화되는 듯요...뭐 암튼 맞아요 여가시간뿐 아니더라도 머리에 뭔가 집어 넣어야 해요 그런걸로 안정찾는 것도 맞구요
그리고 저의 관심사는 미니멀리즘입니다
그럼으로 글도 미니멀하게 쓰고싶은데
이것저것 말하고 싶은 욕심은 아직도 못버림
그래서 늘 횡설수설
가을산책 01.25 21:12  
하! 그럼 창작하시나봐요ㅎㅎ 대단하십니다! 인프제라시니 더 이상 사적인거 묻지 않겠습니다. 통돌님도 얘기 재밌게 하시고 감성님과 잘 맞으시는거 같아요. 가끔 들러 감성님 댓글들 재밌게 보고 갑니다... 뭐 만들다 시간 나시거나 심심하시면 자주 들러주세요:)
금이야 01.26 22:38  
초상화얘기가 나와서 생각나는 일이  있네요  저의 신랑이 정신이 들락날락하는 병을 앓아서 병원가서 치료도 받고 집에 왔는데도  영 차도는 없고 몸만 더 쇠약해졌죠 (병원 이름은 청진 수성에  있는 석막병원) 근데 하루 정오쯤 됬는데 집에서 굴뚝에 연기가 났죠 그래서 제가 불땔일없는데 왜 연기가 나지?하고 집으로 뛰어들어갔죠 근데 이런  김씨들 초상화내려서 싹 부셔서 사진만 부억아궁이에 넣고 불을 붙이고 있는데 이미 때는 늦었죠 재가 되버려가지고 어쩔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저와 두 아이는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갈까봐  한국을 후닥닥 넘어왔어요  지금 생각하믄 엄청 잘한일 이라고 자부합니다
김감성 01.27 05:55  
ㅎㅎㅎㅎ신랑분께서 정신이상있는 척 하고 맘속에 품고 있던일을 드디어  행동으로 옮기셨군요! 솔직히 유튜브 하는 친구중에 공개적으로 얘기 못한 북한서 했던일들을 걘적으로 들은거  꽤되고(금이님 직접겪으신 일들이랑 비슷한 일도 있고  이건 진짜 믿을수없을 정도로의 일화도 있고)  저도  맘속으로만 품고 있는 북한에서의  일들 디따많아요~
금이야 01.26 22:43  
김감성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아무래도 독실한 빨갱이가  아닌것같습니다  ㅎㅎㅎㅎㅎ
김감성 01.27 06:03  
어떻게 생각하긴요  우와  우주넘어 어떤 신께서 신랑분으로  나타나셔서  금이님을  드디어  도우셨구나 ~ 금이님은  남편분께 평생 감사하는 맘을 가져야 겠구나 ㅋㅋㅋㅋ제가 다 그날 그현장에 있었던 것처럼 막 가슴이 찌릿찌릿합니다요~~~
금이야 01.27 09:55  
그니까요  그때는 그런 상황이면 별의별 온갖 박해를 다 받았겠죠 근데 시형이란 사람이 세포비서한다고 그래도 리당비서한테 잘 말해서 다행히 무마가 됬죠  상급당에는 아마 전달이 안된것 같드라구요 그후엔 초상화가 없이 살다가 넘어왔어요
고향은북쪽 01.27 18:37  
금이야님 그 현장에서 얼마나 심장이 내려앉았겠나요.
북한은 정신이 멀쩡하던 이상하던 외국인이던 장애인이던 그 부분에 있어서는 용납을 하지 않죠.

한국까지 무사히 오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금이야 01.27 23:08  
그러게요 정신나간 신랑하고  살다보니  매일매일 간이 콩알만해져갖고 살았어요 지금은 죽어서 이세상에 없지만  초상화문제로  항상 어떤 일이 생기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살았습니다 지금은 옛말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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