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12월이네요.ㅎㅎ좀있음 내년이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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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12월이네요.ㅎㅎ좀있음 내년이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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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음해에는 나이가 한살이 줄어들것 같네요.ㅎㅎ


뉴스보니 이젠 한국도 나이를 만으로 계산한다죠???ㅎㅎ


내년되면 한살이 어려지던가 지금과 나이가 같아 지는건가?ㅎㅎ


그나저나 북한에서 설 명절은 진짜 명절이였는데...


자본주의에선 설 명절 느낌을 느낀 적이 단 한번도 없넹.ㅎㅎㅎ


북한에선 지지리 궁상 맞은 살림에도 설명절 만큼은 한끼 이밥에  돼지고기 국이라도 

먹으려고 했던 분들 많았을텐데....


근데 설명절에도 먹을게 없었던 집이 있었을것 같네요ㅠㅠ


이글은 설날에 쓰면 궁상맞을까봐 미리 써두는겁니당.ㅎㅎ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
김감성 2022.12.07 11:20  
중국들어오기전 97,98년도 설은 진짜 소금물조차도 없어서 굶었드랬죠..........ㅎㅎ 우리모두 요즘의 생홣형편이  아등바등과간절함 특별함이라 칭할 일이 없어서 그런것 같드라구요(북한과 같이 우리라는  사회공동체주의와 달리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나만이라는 개인주의도 한몫했으니...고로 명절은  씁쓸)
tongdol 2022.12.07 12:11  
98 년도 전 깜방에 있었드랫는데 ㅎ 98 설은 빽밥에  돼지비게는 맞는데  플어질대로 풀어져서 희멀겋게 너덜한 단백질 같은  조각 두개 들어간 국물을 주던데  ~그 국물맛  아직  잊을수가 없네요 ㅎㅎㅎ 얼마나 맛있던지ㅠㅠ  근데 한국에서 명절보니  가족이  계신 탈북민 분들은 명절 다  제대로 셔더라구요!  그게  부럽더라구요  . 저두 가족이 다 오긴했는데 명절 개념이  없어요~모두가!  생일이나 챙기는 정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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