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면허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2019년  9월부터  시행된  영문으로된  운전면허증이  발급가능합니다.

시험장에서  하는얘기는  예전에는  종이로된 국제면허엿다고합니다.

지금은  운전면허증과  똑같은데  앞면은  한글이고  뒷면은  영문입니다.

유효기간은  한국면허증과  똑같이  10년입니다.

37개나라에서  사용가능하고  운전할수잇는차량은  125cc원동기  포함해서  다섯가지입니다.

수수료는  일반면허증은  8천원  영문면허증은  만원입니다.

혹시나  10년안에  해외로  갈수가  잇을지도 몰라서  이천원더내고  영문면허증으로  발급받앗습니다.

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영문면허증이라고  호칭하더라구요.

이름은  다시수정해서  발급받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