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린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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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린이 이야기

둘둘둘 4 230 9 0

하루종일 비가내리네요. 우리회원님들  잘지내시져? 농린이는 시골에서 정말바쁘네요 ㅎ

결과 저의놀이터가 풍성해졌어요. 땅콩도 꽃피고 서로열매를 맺으려고 난립니다 ^^ 꽃핀자리에서 줄기(자방병)가내려오면서 땅콩이 열립니다.그래서 낙화생이라고도 한대요.뿌리에서 열매가달리지않고 위에서 줄기가 내려오면서 땅속으로 들어가서 열매가달리는게  너무신기해요.^^&& 참, 저의식구 하나가 더생겼어요 ㅎ 염순이 입니다. 산양유를 섭취하려고 데려왔어요. 이쁘죠? ㅎ ㅎ우리회원님들 ~~여름휴가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4 Comments
관리자 2022.08.01 01:56  
어머~~땅콩꽂이피네요. 첨보네요~^^염소귀엽네요~~ㅎㅎ
둘둘둘 2022.08.01 02:45  
우리관리자님 부지런하시네요 ㅎ
 4개월차 유산양 이랍니다.^^
아하하 2022.08.05 10:39  
농린이 이야기!
흐뭇한게 내가 지은 농사인양 멋집니다~~~
지은이는 얼마나 행복하시겠어요~~~
기여운 아기 염소도 있고~~~

저도 고향에서 아빠따라 농사  지어 봤어요~~~
이때가 젤 행복한  것 같애요~~

농린이 이야기~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둘둘둘 2022.08.05 14:01  
하하님.반갑습니다^^ 매번들러주셔서 스토리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위조심하시고 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