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린이의 시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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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린이의 시골이야기

댓글 : 22 조회 : 363 추천 : 12 비추천 : 0

안녕하세요. 우리회원님들ㅡ 벌써며칠있으면 일년중해가 가장길다는 하지 네요.

나의놀이터에도 작물들이 무르익어갑니다.

땅콩도벌써꽃이피고 옥수수도 개꼬리가나옵니다. 바라만보고있어도 흐믓합니다.

모두 오늘도 고생했습니다. 좋은밤되세요.^^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2
라구요 2022.06.15 23:44  
감자가 먹음직스러워요^^
둘둘둘 2022.06.16 05:04  
그렇죠  ㅎ 감자를참 좋아해서 일찍몃개캐봣는데 이렇게다 영글었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개미는뚠뚠 2022.06.16 03:16  
어머 감자가 포실포실해보네요
농촌가서 살고픈데 저에게는 도전이라 사진으로 대리만족하고갑니다ㅎㅎ
둘둘둘 2022.06.16 04:59  
반가워요. 시골살이 텃세가있긴하지만 도전해볼만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엘이 2022.06.16 09:52  
부럽네요....전쟁같은 하루하루의 삶속에  노후에 저도 그렇게 살고 싶네요....
둘둘둘 2022.06.16 10:32  
절실히바라면 이루어지지않을까요.. 좋은하루 되세요^^
물처럼 2022.06.16 12:08  
감자를 잘~삶으셨네요.군침이....
둘둘둘 2022.06.16 21:07  
군침돌게해서  쪼매 지송하네요 ㅎ .좋은밤 보내세요 ^^
아하하 2022.06.16 14:44  
어머~~
훌쩍 자라서 이젠 수확이라~~~

감자 맛있게 눈호강 합니다~~~~
둘둘둘 2022.06.16 21:13  
반가워요. 벌써 중간수확하네요.시간이 참 빨리도흐릅니다. ㅡ 지친하루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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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꽃 2022.06.17 03:13  
토실감자 춤넘어가네요
둘둘둘 2022.06.17 10:11  
옆에사시면 드리고싶네요 ㅎ  행복한하루 되셔요 ~~^^
방탕중년단 2022.06.17 11:20  
인생을 참 맛나게 사시네요. 보기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
둘둘둘 2022.06.17 21:32  
네. ㅡ 제가바라던대로 자연으로 들어왔습니다. 조금이라도힐링되셨으면  다행입니다.감사합니다.좋은밤되세요^^
SOS7890 2022.07.04 09:42  
둘둘님~시골풍경이 정겹습니다.
저도 구경한번 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둘둘둘 2022.07.15 20:46  
반갑습니다ㅡ경상남도입니다.^^
SOS7890 2022.07.16 10:06  
경상도군요. 시골풍경 정겹습니다.
쏘애 2022.06.23 14:47  
멀지 않은 곳에 있으면  바쁜 하루 잀손 도 돕고 놀러 도 가고 싶은데요...
주소 알려 주실수 있으세요?
둘둘둘 2022.06.23 22:43  
네.반갑습니다. 인제야들어와보네요.쪽지로 주소보내드릴테니 언제든놀러오세요.
 오늘하루도 힘든세상 애썼습니다.좋은밤되세요~~
황토배농원1 2022.06.25 20:47  
감자가 먹음직 스럽네요
둘둘둘 2022.06.27 08:53  
반갑습니다.감자가먹음직스럽기도하고 실제로도 참 포근포근하니 맛있더라고요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하루되세요^^
통일파트너 2022.06.30 01:27  
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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