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사용량이 있던없던 s사 통신요금이 제일 낮은게 3.4 요금제라서 부가세 10% 붙으면 3.7 ~ 그것도 요금이 이상해서 3.7 ~ 4.1만원을 왔다갔다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알뜰폰이라는것의 존재를 알게되고 알뜰폰이라는게 개인사업자가 시설 기기 투자없이 사용할수 있는 권한만 받아서 사업소를 차린형태인데요... 

요금제가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저는 현재 주 폰으로 세종텔레콤 친구슬림 스노우맨이라는 월 2,200원짜리 요금제 사용중이구요... 남는 공단말기에 

통신요금제를 검색하다보니 무슨 12개월간 무약정으로 사용하고 13개월부터 월 3,300원짜리 요금제를 사용하라는 무슨 얼토당토 안하는 요금제라는게 존재해서

다만 처음 신청시에 유심이라고 단말기기에 개인정보를 등록하는 sim 카드라는것인데 그것은 유료로 신청해야 한다고해서 긴가민가 하면서도 2,200원 후발납부로 하기로 하고 신청을 했더니 5일만에 무료배송으로 집으로 왔어요... 그리고 공단말기에 넣고 셀프개통이라고 전원 껏다켜기를 3~4회 정도 해주니 자동으로 인식이 되더구만요... 해서 현재 작년 10월중순쯤에 개통해서 올해 9월까지 사용하고 그냥 그대로 사용할까 아니면 제가 사용하고 있는 월 2,200원짜리 요금제로 옮겨올까 고민중입니다. -0-;; 번호도 제가 쓰는것보다 더 좋은번호라서.... 그냥 놔둘까라는 생각도 하고 그러네요... 

하여간 현재로서는 이상한 귀찮은 민원전화거나 이상한곳에 전화번호 남겨야하면 그 세컨폰으로 전화번호 남겨놓고... 주는 그냥 가지고 다니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0-;; 그외에도 핸드폰으로 무슨 게임을한다거나 영화 혹은 실시간 방송을 본다시며 무제한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비싼 핸드폰을 남발하시는것 같은데... 

국산이던 중국산이던, oem 방식으로 만들어진 핸드폰이던 일단 돌아만 가면 사용못하게되는 조건을 충족학때 빼고는 대부분이 아주 잘 돌아간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인하네요... 무슨 핸드폰 판매업자 아니고 통신가입하라고 권윻라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핸드폰을 거의 요금같지도 않은 요금제로 충분히 사용할수도 있다는 취지에서 조금 끄적거려 보았어요... 거의 새터민들의 쉼터하고 탈북자 연합회는 거의 10년 ... 헐 그사이에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는군요... 참 시간 빨리가네요. 

굳이 비싼요금제로 비싼요금제 사용요금 줘가면서 쓸 필요가 전혀 없다는거죠 ~~  더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그쪽 관련 안내글이나 찾아보기 쉽게 도움드릴께요 그동안 핸드폰 관련만 파고 파다보니... 그쪽 방면으론 나름 도사가... 되었다는 ... 우회등선은 못하지만... 쿨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