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를 많이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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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를 많이 먹읍시다.

댓글 : 8 조회 : 323 추천 : 3 비추천 : 1



   코로나 걸려서 생존확률이 30%밖에 안 남은 사람을  의학적으로 기절시켜

   30여일간을 비아그라 투여해서 기적적으로 살아 났다네요.


   비아그라가  이렇게 좋은 약이었나?.

   앞으로 자주 많이 좀 먹어야 겠습니다 ㅋㅋ.


   방역패스 행정법원에서 제동을 걸렀던데

   백신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접종안하는 걸로 해야 맞는데

   왜그리 강요하는지..

   저는 3차까지 다 접종했습니다.

   그래도 강요하는것은 반대. 아니라고 봅니다.


   이제 조금만 더 지나면 증세가 약해지는 효과가 나타나서

   독한 감기정도로 변한다 하니 참고 잘 견딥시다.


   여기 남쪽만 그런것이 아니라 

   우리 고향소식방에 들어가 보면 코로나 땜시 북에 계시는 부모님이하 가족분들이

   고생 많이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여기야 그래도 죽지는 않는데 북쪽은 식량문제로

   상상이 안되는 고통이 따르는 같습니다,

   하루 빨리 이 암울한 시기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나저나 비아그라 이거 어디서 사지..

   비아그라를 제일 많이 주는곳은 룸빠인데 휴..

   다시 그런데를 가야하나.ㅠㅠ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8
아이미치겟넹 2022.01.05 20:48  
뭐든지  적당히 먹어야해용
다무리 2022.01.06 03:46  
집근처 또는 생활권에서 가까운 내.외과의원이나 가정의학과나 비뇨기과에서 처방전 받아 약국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처방전 받기 위한 진료내용은 알아서 만드시면 될듯요 ㅋ
푸른하늘바람님 2022.01.06 06:20  
병원가세요~ ㅋ
김감성 2022.01.06 15:08  
ㅎㅎㅎㅎ다시 룸빠가야하나ㅎㅎㅎㅎ 이젠 그쪽은 끊고 병원갑시다ㅋㅋㅋㅋㅋ아  한참 웃었네요  잼나십니다
방탕중년단 2022.01.06 19:22  
사업할때 접대하러만  갔지  술은 한잔도 못합니다.
한잔마시면 눈동자까지 뻘게지고 두잔마시면 욕조에 물 받아놓고 들어가야합니다.
안 그러면 숨 넘어가지요.ㅋㅋ
룸빠, 술 어쩌고 걍 웃자고  한 소립니다.
김감성 2022.01.07 09:23  
네 웃자고한 얘기란걸 알고 많이 웃었습니다ㅋㅋㅋ
네송이 2022.01.06 15:45  
여기서 회춘이라도 하고 싶은 거요?
비아그라 어디서 사는 지는 박근혜한테 물어보슈.
싱글벙글 2022.01.07 00:14  
비아그라가 효능이 많네요ㅎ치매위험을 70%가까이 낮출수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
6년동안 비아그라를 복용한 기록 추적결과
비아그라의 주성분인  실데나필을 복용해온 사람들이 그렇지않은 사람들보다 알츠하이머에 걸릴 확률이 69%낮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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