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 찾는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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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0
뚱보친구 2021.12.04 22:04  
네 맞아요 근데 담치라고 부르네요
다무리 2021.12.05 06:40  
네.한국의 남쪽지방에서는 담치라 합니다.
친마니 2021.12.07 00:15  
강원도쪽에서는지금도 그냥 섭이라고 합니다.
어렸을땐 바닷가 기슭에도 바위에 붙어있는 자연산 섭도 쉽게 뜯어서 먹고 성게도 엄청 많았었는데...그 시절엔 참 뭐든지 풍족했었는데.,.
다무리 2021.12.07 06:12  
연안부두 어시장에 섭 파는곳 많아요~
뽀롱이닷! 2021.12.07 15: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무리님  연안부두로 고고싱 햇구먼 ㅋㅋㅋㅋ
담치맞아요
제가 강원도 여자라 섭 이라고 부르고 쓴다능 ㅎㅎㅎ~~~~
다무리 2021.12.07 15:47  
제가 뽀롱이닷님 입을 즐겁게 해 드릴수 있을듯요 ㅋ
안내와 맛볼수 있게 해 드림 ㅋ
뽀롱이닷! 2021.12.10 04:06  
아하~~~ㅎㅎㅎ그럼  언능 날짜잡아 뭉쳐야죠
가능 인원수만 허영된다면 섭지리탕 한번 먹고싶네요
3명?4명?은 식탁에 앉을수잇을라나~
언니랑 같이 갑시다요~~콜?
다무리 2021.12.10 05:09  
조만간 그 언니분이 연락드릴거여요~
뽀롱이닷! 2021.12.10 21:20  
옛썰
kye 2021.12.13 08:03  
저희 동네는 홍합을 섭조개라 불렀었는데  사는 동네마다 다 다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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