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여....

댓글 : 14 조회 : 214 추천 : 1 비추천 : 2 2021.10.26 00:18

Lv.46 다무리 다이아몬드

인천이 고향이고 봉사자인 남성입니다. 도움이 될수있다면 좋겠습니다. 010 5186 6723

10월의 마지막날 모 암것도 아무일도 없이 기냥 지나가나요? ....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4 개

푸른하늘바람님 2021.10.26 06:23

글세요? 어떤 아무 일 없이는 본인이 만들어 보심이..ㅎㅎ 사전적 의미는 고구마 행사 외 없이 지나갈 뜻 합니다.ㅎㅎ 코로나 끝나면 모를까~ 주관적 의미의 모임은 차차 ... 나중에 ㅎㅎ 개별적으로 ~일 뜻 싶네요

남산rr67 2021.10.26 07:11

어머,
어떻게해요?
어쩌다 비추 눌렀네요.
수정하려니까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

Congratulation! You win the 213 Lucky Point!

보고싶은 2021.10.26 11:28

고구마캐기에 스무명정도되는 인원인데 지금 코로나 시국에 모여서 술한잔할수 잇겟습니까?
거기까지 갓으니 님이 맘드는 서너명 불러서 식사하면 되겟습니다.
전 고구마캐기 안가지만 코로나 괜찮아지면 쉼터에서도 3년을못한 정모 조직할겁니다.
고구마캐기에 가서 마른입으로 오신다고 넘 섭섭해마시구요.

다무리 2021.10.26 11:51

마른입?
무슨 뜻인가요?
몰라서 여쭙는거여요....

보고싶은 2021.10.26 21:38

다무리님이 고구마캐기에갓다가 술?밥이라도 회원들이 어쩌다모엿으니 먹구올거라 은근히 기대하셧던 모양인데 마른입이란? 회원끼리 술한잔 기울이면서 식사같은?자리가 마련되않앗다~~
마른입이라고 표현햇습니다.

다무리 2021.10.26 22:43

아~
그런뜻이군요 ㅋ
그런데 저는 보고싶은님께서 생각하셨던거 자체를 아예 머리속에 없었습니다 ㅋ
에프터. 자원봉사라는것을 경험 안한 사람들은 혹시 그럴수 있겠죠.
암튼 새로운 언어를 배우게 되었네요 ㅋ
마른입 ㅋ

보고싶은 2021.10.26 23:41

다무리님이 10월의 마지막모임 아무일도 없이 그냥지나가냐구 하셧길래 제나름대로 생각햇엇나봅니다.
그럼 님은 아무일?어떤거를 기대하신걸가요?

다무리 2021.10.27 00:56

10월의 마지막날 기대는 했습니다만, 봉사하러 간날은 봉사외 그 어떠한 기대없이 갔어요~

다무리 2021.10.27 02:57

요즘 대방어철인디 대방어 먹어주기 할까요? ㅋ
보고싶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