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과 경찰청 안보수사국은 충북 시민단체 4명을 간첩죄로  체포했다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국정원과 경찰관들의 총명,용맹한 활약상을 봅니다. 박수 짝짝짝..

  이놈들은 지령문도 받고 보고도 하고 통일전선분지 뭔지 이 빨갱이 새끼들에게 충성을 맹세했다는데ㅠㅠ

  정확치는 않아도 언젠가 티비 조선에서 간첩이 만명이 넘을거라고..

  이것이 진실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도처에 널려 깔려 있는 것이 간첩이란 소린데

  구석구석 눈 부릅뜨고 찾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에는 의심받지 않을려고 보수편에 서서 지랄하던 놈이 간첩이고 이번엔 시민활동을 하던 놈들이 간첩이고

  간첩,간자들이 왜이리 많은지 하긴  우리는 전쟁중이니 간자들을 풀어놓는것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너무 오랬동안 휴전중이라 그런지 이런 내용 접할때마다 깜딱깜딱 놀랍니다.

  저런 씨벌놈들은 정보를  캐내고 어쩌고 저쩌고 복잡하니  산채로 삶아 죽여 버립시다..

  이 와중에 정치적으로 어떻게든 득을 볼려고 달려드는 사람들,,,

  보도내용 댓글들 보면 과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난번에 한번 올렸다가  정신 사나워서ㅠㅠ..     알아서들 찾아보시고

  눈에 쌍심지 키고 간첩새끼들 찾아 박멸하는데 눈알을 부릅뜨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