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과 희망 중 택일? ( 죄송합니다 펑. 담부턴 정말 주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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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19:03
"" 펑 """
북한에 대한 여론이 예전같지 않아 힘들어지고 그러기에 답답하다는 것을
표현하려했는데 여러모로 죄송합니다.
담부턴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의견표시를 하겠습니다.
댓글 다신 분들께도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