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헐벗고 굶주리는 저나라

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아직도 헐벗고 굶주리는 저나라

댓글 : 7 조회 : 170 추천 : 1 비추천 : 0
어렸을때 집에 티비가 없어서 8시반쯤이면 티비가 있는 집으로 다 모여서 함께 보던 기억이 나네요.  어떤집은 대문 걸어놓고 창문카텐을 치고 이웃이 문두드리는  소리를 못들은척 하던 일, 티비 보겠다고 김치나 떡 같은거 가져다 주면서 아첨하던일이 삼삼 하네요 ㅋ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7
아하하 07.26 14:00  
저희는 컬러티비 있는 집에는 손, 발을 씻었는지 검열을 받고 들어가야 했었습니다 ㅠ ㅠ
유미정가 07.26 14:05  
맞아요 그건 필수였어요 ㅎㅎㅎ
엄마꽃 07.26 15:35  
저의는 마당쓸어주고 티비봤어요 ㅎㅎ
참 가슴아푼추억들임니다
쏭간지 07.26 18:54  
<사람집에 왔음 들옵새  짐승새끼처럼 밖에서 어슬렁 거리지말고>...뉴스보기를 참 좋아라했던 울어머니가 동네집 티비보러갔다가 들은소리다...제발 통일은 바라지도 않으니 개방이라도 꼭 됐으면 좋겠다! 지금은 늙다리로 변했을 그새끼 면상보러 함 가게스리!!!
커닐리언 07.27 12:21  
몇십년동안 농촌지역은 아직도 티비없는 집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언제면 통일되서 개벽이 되겠는지 ㅠㅠ
유미정가 07.27 13:59  
당연하죠.  먹을것도 없는데. 지금은코로나때문에  중국 여행이 중단돼서  더 힘들어 졌다고 들었어요. 상황이 더  안좋아졌다니  티비가 다 뭐에요.ㅠㅠㅠ
남희 07.27 13:14  
남한도 티비 있는집으로 저녁에  많이 모여서 보곤했습니다
시골은 대부분 대문이 없는집이 많이 있었고 대문이 있어도 열려 있었지요
눈치를 보며 봐야 하는것  이것이 문제였지요...
도둑이 없으나까 대문같은건 의미가 없었습니다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