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입니다.
1. 벌써 대학 입학금 상한제 폐지 이야기가 벌써 나오고 시작했고, 기부 입학금제 이야기도 나온답니다.
이제 서민들은 죽었다 깨나도 대학 가기 힘든 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 질거고 부자들은 공부 못해도 돈내고 대학교를 다닐겁니다. 시골 대학들은 문을 닫을 것이고 대한민국은 자본가들에 의해서 좌지 우지되는 세상이 도래해서 서민들은 더 살기 힘든 세상이 도래할 것입니다.

뉴스핌 - [윤석열 시대] 정시모집 비율 또 높아질까…대학 등록금 규제 사라지나 (newspim.com)

2. 이제 윤석열 정권은 172석의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협치를 안해줘서 일하기 힘들다고 할 것이고 민주당의원들은 절차대로 진행할 것입니다. 과연 윤석열정권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몹씨 궁금하긴 합니다. 독재자 형태로 자신이 원하는 부자들의 위한 정책을 확실히 펼쳐 나갈 것인지?( 윤석열의 밀어 부치기식을 윤석열지지자들이 너무나 좋아합니다.) 박근혜 전대통령처럼 무능하여 그 복잡한 국제정세나 외교문제들~ 산적한 복잡미묘한 사회적 갈등문제들(남여갈등, 세대갈등, 지역갈등)들을 밑에 사람들에게 맡겨서 국정은 팽개치고  청와대 뒷편에서 술판만 벌일 것인지?

3. 벌써 부터 중소회사들은 비정규직인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을 막고 기다리는 회사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제 윤석열의 공약대로 법으로 쉬운해 고를 해서 회사원은 해고가 쉬워지고 해고당한 사원들은 노동청은 신고를 해도 회사편을 들 것입니다.
민주당 172석을 압박하여 쉬운 해고을 위한 법을 만들 것이기에 민주당은 이번 정권이 협치형식으로 갈 것입니다. 당연히 피해는 일반서민들이 볼 것입니다. 누구도 반발을 하지 못합니다.

4. 군사독재당 보다 검찰 독재당이 더 무섭습니다.  

한번 검찰은 영원한 검찰이기에 윤석열이가 말했듯이 그깟 5년 짜리 대통령이 무슨 권력이 있다고 문재인대통령을 압박했듯이 하지만 윤석열은 2000여명의 영원한 조직 검찰 조직을 등에 업고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민주주의을 어렵게 얻었던 40~50대의 노력을 20~30대들이 걷어찼습니다. 그 결과를 이제 5년안에 뼈져리게 느낄 것입니다.
이미 선거법 위반으로 700여명을 고소해서 600여명이 처벌을 받는다고 하는 말들이 돕니다. ( 펨코에서)

윤석열 정부에 반발하면 즉시 아무죄나 엮어 기소할 것입니다. 물론 추미애장관이 그렇게 못하도록 법으로 만들었지만 별로 소용이 없을 것같습니다.

5. 저는 멕시코에 살기에 5년후에나 대한민국에 들어 갈 것이기에 별걱정은 없으나 앞으로 20~30대가 당해야할 사회적 피해는 고스란히 20~30대들이 회사에서 부당해고를 당해도 민주주의가 훼손을 당해도 어떤 보상도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