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렌즈로 찍은 북중 경계마을

좋은친구들 6 323 2 0 2021.07.10 15:01

삶의 고단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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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멕시코 2021.07.10 22:15

유튜브로 보면 더 많이 잘 나오덴요.. 차라리 유튜브를 링크해 주는 것이 더 좋지 않나요?

좋은친구들 2021.07.12 12:56

관심 감사드립니다^^
그냥 스쳐가며 보시라고 짧게 올렸습니다^^
유투브 링크는 조회수 장사로 오해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

성칠아 2021.07.11 13:52

저런곳이 굶주리지 않고 자유만 있다면 더 살기가 좋을수도 있을텐데요.
경제발전이 꼭 좋은 것 만은 아닙니다.
자본주의가 발달하면 돈, 부, 이득,이런것들이 사람을 밀어내고 사람을 도구화하면서도 아이러니하게 극히 일부의 사람들을 위해 발전하고 존재합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 사람이 내쳐지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죠 ㅠㅠ
고향이 많이 그리우실텐데 저는 통일불가론자라 통일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상황이 좋아져서 서로 오고가며 만날수도 있고 힘들지 말라고 돈도, 택배도 붙일 수 있는 날이 어여 와서
실향민들의 그리움이, 외로움이 조금이라도 치유 되었으면 합니다

커닐리언 2021.07.12 00:49

북한 평민들에게도 해뜰날이 꼭 와야 하는데 말입니다..
상의 1프로가 북한을 대변하고 북한전체를 보여주는게 아닌데 탈북민들의 진실이 거짓으로 덮을려고 하는 민주당과 진보,좌익세력들 평화타령 하지마.
누구때문에 북한이 요모양요꼴로 사는데???

좋은친구들 2021.07.12 12:24

글 내용과 무관한 정치 이야기라 동의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정치 이야기는 따로 글을 작성해주셨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멕시코 2021.07.12 22:11

좋은 친구들 님은 깨어 있으신 분이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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