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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힘들어도 돈버는 이유
어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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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5
0
2022.10.18 21:50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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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내로남불킬러
2022.10.18 22:10
내가 배운건 우리 아버진 원수님 우리 어머닌 당이라고 배웠는데 ㅎㅎ아빠엄마가 개샹 연놈들이 였음. 자식들 굶겨 죽이고 때려 죽이고 얼려 죽이고 해빛에 익사시켜 죽이고...살인자 아빠엄마 밑에 전 자랐어요.ㅠㅠ
내가 배운건 우리 아버진 원수님 우리 어머닌 당이라고 배웠는데 ㅎㅎ아빠엄마가 개샹 연놈들이 였음. 자식들 굶겨 죽이고 때려 죽이고 얼려 죽이고 해빛에 익사시켜 죽이고...살인자 아빠엄마 밑에 전 자랐어요.ㅠㅠ
어랑천
2022.10.18 23:03
지금도 인간의 기본권도 못누리는 2300 만이 위에 잇으니..
인생2막이래도 여기서 누리는 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지금도 인간의 기본권도 못누리는 2300 만이 위에 잇으니.. 인생2막이래도 여기서 누리는 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고향은북쪽
2022.10.19 09:38
아빠를 향해 달려가는 애기가 부럽네요.
아빠가 있어도 무서워서 피하느라 저렇게 달려가 안겨본적이 없어서~
아빠를 향해 달려가는 애기가 부럽네요. 아빠가 있어도 무서워서 피하느라 저렇게 달려가 안겨본적이 없어서~
어랑천
2022.10.19 09:44
아빠들은 다 같지 않을까유?
표현은 안햇어도 울 아빠들도 맘속으로는..
아빠들은 다 같지 않을까유? 표현은 안햇어도 울 아빠들도 맘속으로는..
고향은북쪽
2022.10.19 15:13
같지 않더라구요.
제가 너무 솔직했나~^^
같지 않더라구요. 제가 너무 솔직했나~^^
어랑천
2022.10.19 15:39
무뚝뚝하시던 저의 아빠도 군대갈땐 몰래 우시드군여~
무뚝뚝하시던 저의 아빠도 군대갈땐 몰래 우시드군여~
고향은북쪽
2022.10.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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