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징집되는 아빠와 마중나온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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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징집되는 아빠와 마중나온 딸

해운대바다 2 274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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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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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아하하 2022.02.26 14:44  
참 마음이 짜릿하네요 ㅠ ㅠ
paulHy 2022.02.28 10:48  
차라리 강대국의 눈치보지 말고...확 터져 버렸으면 한번의 아품으로 끝날텐데...겁쟁이들과 욕심쟁이들과 강대국 눈치보는 가재미들로...애매한 뚜꺼비만 새우등 터지니 더 안타깝네요..ㅜㅜ

우크라이나여 영원하리라!! 약한자와 아픈자들이 이기는 세상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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