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버터', 빌보드 핫100 2주 연속 1위

BTS '버터', 빌보드 핫100 2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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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신곡 ‘버터’

방탄소년단 신곡 ‘버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곡 ‘버터’(Butter)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는 지난달 21일 발매된 BTS의 ‘버터’가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지난주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버터’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미국의 ‘괴물 신인’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굿 포 유’(good 4 u)와 치열한 1위 다툼을 벌였다. 빌보드는 ‘버터’가 “‘굿 포 유’의 공격을 막아냈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의 ‘버터’는 발매 첫주 핫100 차트에 진입하자마자 1위에 오르는 ‘핫샷’ 데뷔를 했다. ‘다이너마이트’, ‘라이프 고스 온’ ‘버터’까지 3연속 핫샷 데뷔다. 방탄소년단이 핫샷 데뷔 후 2주 이상 정상을 지킨 것은 지난해 8월 발매한 첫 영어 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이후 두 번째다.

빌보드 62년 역사를 통틀어 핫100 1위로 차트에 진입한 곡은 54곡뿐이다. 이 중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노래는 23곡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올해에는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드라이버스 라이선스’와 폴로 G의 ‘랩스타’ 단 2곡만 이같은 기록을 세웠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보여주는 핫100 차트는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순위를 낸다.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과 함께 빌보드의 양대 메인 차트로 꼽힌다.

빌보드가 인용한 MRC 데이터에 따르면 ‘버터’는 이번 핫100 집계 기간인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스트리밍은 1910만회, 다운로드 14만200건을 기록했다.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횟수는 1주차와 비교해 각각 41%, 42% 감소했다.

하지만 라디오 청취자가 24% 증가한 2240만명을 기록하며 크게 늘었다. 특히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버터’의 상승 속도는 ‘다이너마이트’보다 빠르다는 평가다. 지난주와 비교해 다운로드가 줄기는 했지만 ‘버터’는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8일 하우스 베이스 기반의 일렉트로 댄스 뮤직으로 재해석한 버터의 리믹스 버전 ‘하터’(hotter)를 출시했다. 이달 4일에는 R&B 감성을 더한 ‘스위터’(Sweeter)와 청량한 기타 사운드가 가미된 ‘쿨러’(Cooler) 리믹스도 추가 발매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6081014001&code=960801&ref=eb#csidx181be65dbe814e0a2da4beb7590f309 3696668482_bXwF40Bz_f6e52ce2e4074a4298e1b4b098334612755f92e8.gif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
관리자 06.09 06:49  
대한민국에 자랑입니다. BTS 홧팅!!!~
통일1004 06.09 07:40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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