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77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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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77기

댓글 : 11 조회 : 521 추천 : 0 비추천 : 0
           
         77기 분들 잘계시죠?  3번째로 맞는 쓸쓸한 가을이네요 
       옷잘챙겨 입고 식사 챙겨드시고  건강이 첫째입니다.
        건강하시고  복하게 오래오래  즐겁게 사세요.인사 올립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1
미향아사랑해 2010.10.12 16:34  
나도77기인데요 동씨에요 ㅎㅎㅎ알만하신가요
효권이 2009.09.11 16:38  
77기라니 정말 반갑네....저도 77기인데.. 모란이랑 들어왔네구래... 난 오봉운이라고 알겠는지 모르겠네...ㅎㅎㅎ 방가워요... 인젠 시간이 흐르니 잘 모르겠네...암튼 모두 돈많이 벌어서 꼭 부자되길....77기 화이팅....ㅎㅎ
해님별님 2009.02.17 11:43  
회령어디세요? 전 산업동에서 살앗어요,..
반가워요
무지개 2008.11.18 22:18  
《Re》압록수 님 ,
방가워요. 누구는 북한으로 도망가고나이가 50넘은 누구는 3국가고  주민증 엢어 면허시험도 못치고 .한국의 행운의 77자가 어쩌면 행자도 없었어요  부총무 기억하시면 총무님 통해 부탁드립니다.넘 방가워요.
peony 2009.08.12 04:28  
와우^^
저도 77기인데...
온라인이라도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신모란이라고 해요~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모두 닉네임이라 누가누구인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77기만 들어도 정말 반가워요!
압록수 2008.11.14 22:31  
77기. 그 때 우리 기는 럭키 세븐이라고 좋은 일만 생긴다고 했었죠.  ㅎㅎ 근데
주민증도 못받구 나오구, 면허시험두 못치구 나오구 하나원에서 제일 안되어 가지고 나왔지요.
 또 한녀석은 북한으로 도망가고,  또 한 치는 우리 기 여자를  외국가서 사기쳐서 한국 온 후 경찰수배를 당하구, 누구는 간암으로 돌아가고, 누구는 3국으로 다시 가고,    그래두 ... 그래두  우리 기 사람들 좋았습니다. 기쁜일 나쁜일  5~6개월 대성공사, 하나원 함께 있으면서 쌓은 정이 어딜 가겠습니까?
 서로가 생활에 여유가 있을 때,  아니면  너무나 괴로울 때 서로 찾아서 힘을 주고 마음을 주고 정을 회복하면서 이 세상을 개척해 갑시다. 우리 아직은 술 한 잔 함께 할 돈이라도 아껴야 할때지만 가까이 있는 우리 기 분들끼리라도 시간들을 내어 연계하고 마음들을 나누어 봅시다. 누구 특별히 잘 사는 사람도 없고 쌀 없어 굶는 사람도 없으니 그냥 맨손 붙잡고 이야길 나누어도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사회복지재단에서 지도교사로 열심히 봉사하고 계시는 총무님을 아시는 분들은 그 편으로 연락이라도 하시면 서로서로가 많이 연결되실줄 압니다. 저도 그분 가까운 곳에
있구요.  저는 닉네임과 같이 압록강가에서 온 사람입니다.
핸썸보이 2008.10.22 15:31  
《Re》핸썸보이 님 ,
무지개님도 77기이신가요? 저 도 77기 인데요~
무지개 2008.10.17 21:42  
누구라면 알것같아요? 핸쌤보이님. 77기세요?
핸썸보이 2008.10.17 02:10  
77기? 누구시지?
무지개 2008.10.17 21:40  
만병초님 안녕하세요.. 05년도 12월이면 06년 10월이 여야 첫해 가을로 되는줄 아는데요.
만병초 2008.10.14 18:33  
87기 아니구 77기세요?어찌 세번째 가을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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