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댓글 :
4
조회 :
452
추천 :
0
비추천 :
0
2010.01.22 03:09
인연
인생은 만남이라~
태어나서 내가 이 세상을 깨달을 적부터
내가 짝궁을 만나 친해질 질적부터
내가 내 인생의 영원한 동행자라
착각할 때부터 모든것이 만남이었다.
내가 어디서 누구를 만날는지는
어찌 알겠는가?
하늘이 정해놓은것을
그런데 사람들은 착각 속에 살고있다.
내 운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라고~~
정말로 내 운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일까?
나도 그렇게 믿고 살았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내 맘대로 내 뜻대로 되는게 하나 없는 세상
그걸 깨닫기 까지는 많은 고통이 있었지만~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도~
사랑하는 친구들과의 이별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도~
항상 영원하리라 믿었던 모든것들...
눈이 내리고 해가 비추면
녹아 없어지듯이
내 눈앞에서 내 기억속에서
서서히 사라지는 그들을 생각할때
나가 다시 생각 할수 밖에 없는 그 말
인생은 만남이라~
이렇게 얼굴은 볼수 없고 실명은 알수 없으나
서로 맘과 맘을 나누는 여기 좋습니다.
그가 누구든지 살아만 있다면
함께 할수 있고 웃을수 있고
울수 있는 가족이기에~
사랑합니다.
새터민쉼터 여러분~
사랑합니다.
죽음의 고비를 넘어 여기까지 오신 여러분~
인생은 만남이라 지금은 얼굴도 이름석자 몰라도
언젠가 함께 할수 있는 자리가 있겠죠~^^
인생은 만남이니까
이땅에 사는 동안 좋은만남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랄게요~
신년엔 모두 행복하세요~
더 좋은 인연으루 다가갈게요~
인생은 만남이라~
태어나서 내가 이 세상을 깨달을 적부터
내가 짝궁을 만나 친해질 질적부터
내가 내 인생의 영원한 동행자라
착각할 때부터 모든것이 만남이었다.
내가 어디서 누구를 만날는지는
어찌 알겠는가?
하늘이 정해놓은것을
그런데 사람들은 착각 속에 살고있다.
내 운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라고~~
정말로 내 운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일까?
나도 그렇게 믿고 살았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내 맘대로 내 뜻대로 되는게 하나 없는 세상
그걸 깨닫기 까지는 많은 고통이 있었지만~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도~
사랑하는 친구들과의 이별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도~
항상 영원하리라 믿었던 모든것들...
눈이 내리고 해가 비추면
녹아 없어지듯이
내 눈앞에서 내 기억속에서
서서히 사라지는 그들을 생각할때
나가 다시 생각 할수 밖에 없는 그 말
인생은 만남이라~
이렇게 얼굴은 볼수 없고 실명은 알수 없으나
서로 맘과 맘을 나누는 여기 좋습니다.
그가 누구든지 살아만 있다면
함께 할수 있고 웃을수 있고
울수 있는 가족이기에~
사랑합니다.
새터민쉼터 여러분~
사랑합니다.
죽음의 고비를 넘어 여기까지 오신 여러분~
인생은 만남이라 지금은 얼굴도 이름석자 몰라도
언젠가 함께 할수 있는 자리가 있겠죠~^^
인생은 만남이니까
이땅에 사는 동안 좋은만남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랄게요~
신년엔 모두 행복하세요~
더 좋은 인연으루 다가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