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성 종성칭구분들을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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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10:38
세월은 흘러도 떠올리면 그 곳의 소꿉시절의 칭구들의 모습과 함께 공부하고 놀앗던 기억들이 아련히 떠올라 가슴아픔니다 울 동창들도 꽤 왓을텐데 함 뵙고 싶네요 이젠 나이들도 만만찬은 나이 45 ㅎㅎ.. 서로 만나서 옛 시절을 되돌리며 맘껏 울고 웃으며 함께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