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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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없는 사람들

댓글 : 18 조회 : 522 추천 : 0 비추천 : 0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회원님들도 다저와같은 길을거쳐 오늘까지 왔으리라 봅니다
부모처자와의 생리별의 슬픔이 무엇인지 오늘에야 다시금뼈저리게 느끼게됨니다
안타까운 이내심정을 그누가알아 주리오////
갓 대한민국 땅에 발을딧고 생활하자니 어려움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물론 좋은분들의 덕에 살아가긴하지만 외로운 이심정만은 그무엇으로도 메울수가 없군요
외로운이 심정을 그어데하소연 할데가없어 늦은이시간도 컴퓨터에 마주앉아 씨름질이지요
어떤땐 정말별의별 생각이 다들군하지요.
차라리콱 죽어버리고픈 생각에 술에잔득취해 도로에도 뛰여들어보고 그런데 그것도 마음과 뜻대로되지않더라구요.
옆에서 모두들 이야기 하기를 대한민국땅에 정착하려면 1년은 걸려야한다는데 과연 그렇케 될런지...열심히 살아가느라면 좋은날이 오리라믿어야지요.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가렴니다.
앉아서나의신세를 한탄할것이 아니라 한번더 목표를향하여 도전하는것이...나의꿈을이루는데모든정력과 힘을...새로운 꿈과 미래를 향해 끝없이 도전 하렵니다...
저의 글보아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회원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화이팅////...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8
presen 2010.01.07 18:58  
감사해요. 열심히살아가기위해 노력해야지요~~~
암양 2010.01.07 14:49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차분히 지금까지의 자신을 버릴건 버리고 보탤건 하나하나 보태면서 사시느라면 외로움 속에서도 살맛은 있으리라 봅니다,,,지금부터 영에서 하나씩 이루어 나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일년이 지나면 맘이 조금씩은 가라앉더라구요,,,힘내세요~~파이팅~~
presen 2010.01.07 18:51  
1년이면 마음의 안정을 잡는다는 말이지요...
조언감사 하구요///
미운오리새끼 2010.01.07 08:23  
누구 1년이면 정착한다고 그래요?ㅋㅋ 전 10년 되는데 지금도 정착하고 있고 앞으로 더 좋은 날이 오겠죠 ..ㅋ
생각을 조금만 바꿔 보심이 어떠실지 .......세상은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 곳이 잖아요 ...지금 천안에서 사시나요?? 저도 천안에서 1년 정도 살다가 상경했지요 .
presen 2010.01.07 07:05  
함남도 정평군 신상에서요.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algid0 2010.01.06 23:54  
힘내세요 화이팅!!
어디서 오셧어요??
presen 2010.01.07 07:09  
그런면에서는 제가났다고 보아야겠군요.
 저는 그래도기다릴 가족이라도 있으니 말이지요////
면역된영혼 2010.01.07 00:30  
네 고난의 행군시기 사랑하는 엄마를 굶주림에 떠나보냇어요 ㅠㅠㅠ 전 사실 기다릴사람도 떠나보낼 사람도 없는 아주아주 외로운 사람이랍니다.그래도 새로 꾸린 가족을위해 열심히 산답니다.힘내세욤^^*
presen 2010.01.06 20:55  
면역된영혼님은 고난의행군을 북한에서 보내고오셨는지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깊이 간직하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면역된영혼 2010.01.06 17:58  
고난의행군때 그정신으로 두만강건너던 그 용기로 살다보면  힘이 솟을꺼예욤^^*무진장 외로울땐 그것도 힘들단걸 알지만  힘을내세요~~~어떻게 넘어온 길인데.....
presen 2010.01.06 20:48  
배울 나이는 이젠 지나지안았나 하는생각이드는데요...?
좋은조언을 주셔감사합니다.
총알 2010.01.06 15:45  
꿈과 목표를 세우고 살아보세요.그러면 하루하루가 가는게 참으로 아까와질껍니다.나이가 아직 젊으시다면 우선은 배우면 더 좋을듯한데요..
presen 2010.01.06 20:45  
옥님은 2년이면 선배네요. 저는이자 겨우반년이나 될가?
진심어린 조언 감사하구요...
임장군 2010.01.06 14:15  
옥 님의 말씀 이 맞 습니다.! 정 말로 그 정신이면 못 할거 없 습니다.1
2010.01.06 11:30  
님  저도여기온지2년밖에안됐어요 용기를잃지마시고 두만강을건느던그정신으로 살아가면되지않을가요?
강똘이 2011.03.11 23:27  
외롭다고 할땐 스트레스도 은근히 싸이거둔요 노래방에가서 추억에 노래들도 불로모구요 그냥 여기 왔으니깐 할수없는거죠 마음을 궅게 먹구요 열심히 생활하시다가 좋은 사람 만나세요
presen 2010.01.06 19:07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2010.01.06 11:29  
외롭다고 생각될땐 책을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좋은 생각입니다. 열심히 살아가시면 태양이 뜹니다. 믿으세요 그리고 항상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고 즐겁게 사시는것이 건강도 좋고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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