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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7
홍일엄마 2009.12.24 10:37  
1993년까지요  상점마을에서 살았어요 부모님과 다름없는  고모네식구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가  2000년도에 가보니저녁못드시고 살던데...도와줬으면 좋으련만  너무겁나요
좋은벗 2009.12.24 02:55  
어느년도까지 잇엇어요?
행복해요 2009.12.23 22:51  
참 금바위 금이 많아요 할머니집이 금바위 라 어릴때 거기서 8년살았지요 지금도 가고 십어요 토막
홍일엄마 2009.12.23 12:31  
안녕하세요 좋은벗님 전 고향은 아니고 20살때부터 금바위서 6년살았는데 정말 잊지못할 곳이예요
가시고기 2009.12.22 22:15  
전화주세요 010-8603-8326
충성동 2009.12.22 07:00  
ㅎㅎㅎ 옛날 토막 이죠...금바위지나 부거 련진 사구 숭원 쪽에 많이도 걸어도 다니구 자전거도 타고 다녔었는데..ㅎㅎㅎ
산돼지 2009.12.22 02:38  
허허! 해마다 적위대훈련 가던 곳인데 오래만에 들어봅니다. 그곳에서 오신분 꼭 찿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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