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하는마음으로친구를찿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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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5 00:23
여기서 찿을수 있을지는 모르나
자그마한 희망감으로 글은 써봅니다.
98년 4월21일 중국 13도구로 넘어와 자동차를 타고
어느 농촌길에서 헤여졌는데
그때 헤여지고는 지금까지 십여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떄 그여의 이름은 이영희 본명은 성희라고 했고
자강도 전천이라고 했습니다.
평남도 온천이란곳에서 조개잡이도 해보고 국수도 팔다가
혜산으로 넘어와 같이 고생을 했었던 친구를 찿고싶습니다.
나이는 지금 32살정도~
자그마한 희망감으로 글은 써봅니다.
98년 4월21일 중국 13도구로 넘어와 자동차를 타고
어느 농촌길에서 헤여졌는데
그때 헤여지고는 지금까지 십여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떄 그여의 이름은 이영희 본명은 성희라고 했고
자강도 전천이라고 했습니다.
평남도 온천이란곳에서 조개잡이도 해보고 국수도 팔다가
혜산으로 넘어와 같이 고생을 했었던 친구를 찿고싶습니다.
나이는 지금 32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