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하는마음으로친구를찿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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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하는마음으로친구를찿아봅니다.

댓글 : 5 조회 : 803 추천 : 0 비추천 : 0
여기서 찿을수 있을지는 모르나
자그마한 희망감으로 글은 써봅니다.
98년 4월21일 중국 13도구로 넘어와 자동차를 타고
어느 농촌길에서 헤여졌는데
그때 헤여지고는 지금까지 십여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떄 그여의 이름은 이영희 본명은 성희라고 했고
자강도 전천이라고 했습니다.
평남도 온천이란곳에서 조개잡이도 해보고 국수도 팔다가
혜산으로 넘어와 같이 고생을 했었던 친구를 찿고싶습니다.
나이는 지금 32살정도~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5
말안듣는아이 2008.09.26 03:34  
꼭 찾으시길바랄게요,,
린자거북이 2008.09.20 09:53  
소식을 알리려고 그러는게 아니구요. 저도 전천 사람이고 같은 고향 친구분들을 찾고 잇는데요 나이도 같고 해서 그리고 그 친구를 빨리 찾앗으면 좋겟어요. 너무 안타깝고 반가운 일이네요. 꼭 찾앗으면 해요.
칠보산 2008.09.19 02:36  
정확한 나이는 본인만이 아는일이구요 여동생.남동생도 잇는데요
각방살이 2008.09.17 20:44  
그분이 나이가 어떻게 되셨는데요?76년생이라 하였었는데...생사고락을 같이했던 친구라 찿아보고싶습니다.그여자분에 대해서 알려주실수 잇으시나요?
칠보산 2008.09.17 02:31  
제가 알고 잇는분은 나이가 조금 더된것갇은데요 자강도 사람이고 이름은 맛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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