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옥아 ??? 어디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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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8 00:06
요즘에 들어와서 정말 지나온 나날들이 새롭게 추억에 떠오르네요 .. 지나온나날들 지나간 그리운사람들 .. 휴ㅠㅠㅠㅠ.왜서인지 .. 오라잖아서 나이 40이라 그런가요? 눈물나게 많이들 그립어요 .. 정말 대수롭게 지나갔던 재미있던 사람들의 얼굴도 새로워지고 .... 정말 그립습니다 많이보고싶고 또 보고싶어요 .. 하늘이 푸른하늘이 언제면 내소원을 풀어줄려나. 사랑하는 명옥아 넌 지금 어데있냐 ??? 보고싶은데 만이보고싶은데 ... 어데있든지 이글을보고 연락해 청진직하리에있던 딱칭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