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날찾는 사람은 없나???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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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날찾는 사람은 없나??? 흑흑흑

댓글 : 21 조회 : 631 추천 : 0 비추천 : 0
왜서  날찾는 사람들은 없네요.. 우리 친척들은 하나도 정말 안나왔나? 아님 부담이될까봐 연락을 안하고있는것인지 .. 정말 그립네요 남들은 다 언니도찾고 누구도 찾는다고하는데 .... 정말 시간이 흐르고 날이갈수록 점점 그리워 집니다.. 청진시 청암구역 역전동 20반하고 청암 2동에서오신분들있으면 연락을바랍니다.. 정말 그리워요 .. 아 -- 친척들아 빨리 좀 나오던지 어디있으면 연락이라도 하고다니자 .. 많이보고싶은데 ..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1
매란봉 2010.05.22 18:26  
언니찿는사람은 없네요....후
잘자라라 2010.01.17 12:35  
공주님 슬퍼만하고 외롭다고만하면  더 외로워지니 좋은 벗들을 만나서 밝은 얼굴로 살아보세요 모든것이 나를 행복하게 줄겁게 해줄검니다
깍두기 2009.12.13 19:34  
에끼 ~! 이눔에 풋절이 야 ~~!너나 노래불러라 네가 노래 잘부르니까 다른사람도 노래를 잘부르는가하냐 !!에끼 이눔....
풋절이 2009.12.07 15:01  
힘내세요  살아있는 한  언제든지 만날거예요  찾는 사람없다고 낙심해 하지 마시고  어렵고 힘들때마다 노래를 불러요
as새별 2009.11.28 19:47  
저의 오빠도 수성에서 살아요 가금은 소식도 전하면서요 힘내세요 좋은소식이꼭있을거에요
총알 2009.11.28 12:31  
언제나 이쁜맘으로 억척같이 살다보면,혈육을 꼭 만나는 좋은날이 올겁니다.힘내세요.자매님,울회원들 모두가 응원할겁니다.
천국의공주 2009.11.27 23:57  
방가워요 .. 정말 요즘에 들어와서 많이 그립어요 ...
헤어사랑 2009.11.25 14:24  
저두 청진인데요^^ 시간이 약인가봅니다
  힘내세요^^
영혼의사랑 2009.11.26 13:09  
허허 전 락양유치원 다녓엇는데 철도합숙옆에요
명복 2009.11.24 14:07  
저도 청암구역 락양동 27반에서 왓는데...
백마 2009.11.24 10:29  
천국의 공주님 힘내세요. 우리모두 그런 아품 안고살지안아요. 친척들이 꼭 올겁니다. 하이팅
영혼의사랑 2009.11.24 10:54  
오랜만에 듣는다 지내 허허 방가워 청진항 얼굴보믄 알것다
청진항 2009.11.24 09:29  
저도 청진인데 지내슬퍼 말고 힘내세용 ㅋㅋ
임장군 2009.11.24 04:17  
숨어 있으니 못찿지.!
이글스 2009.11.24 01:32  
누구냐? 언제왔노?
천국의공주 2009.11.27 23:58  
미안하지만 저에게 쪽지를 좀남ㅁ겨주실래요???
천국의공주 2009.11.27 23:57  
누구신지??? 저를 찾아요?? 시간이 많이 쪼이다나니 지금에야 들어와 보네요 .. 미안해요 근데 무슨일로 저를 찾으시죠??
독로강 2009.11.23 20:43  
천국의공주님을 찾습니다/
지금 어디서 살고잇는지?여기한국에 왓다는데/
얼릉 이글좀보고 쪽글좀 주세요
천국의공주 2009.11.27 23:56  
피복공장이보이는 아빠트인데요 ,... 혹식 나이가 지금 어떻게 되셨나요 ??방가워요 ..
영혼의사랑 2009.11.24 10:38  
음악당 맞은켠 골목옆에 아파트가 20반일걸 아마도
썬크림 2009.11.23 20:14  
저두 역전동에서 살았는데 ㅎㅎ 아는분도 많아요 ㅎㅎㅎ 역전동 20반이면 어디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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