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도 가을부터 무산역전장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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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17:38
언니를 찾습니다, 97년도 가을부터 무산역전장마당에서 두부장사하는 애기엄마의 일손을 도와주면서 그집에서 살다가 그집에 양딸로 들어갔던걸로 기억합니다. 이름은 리영옥.나이는 80년생 30살,헤여질때나이는 언니 19살때 헤여졌습니다. (얼굴한쪽이 화상입은 흉터가 크게 있습니다.)이름 들어본 기억이 있는분은 꼭 댓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