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성읍에서 살던 옥주를 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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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4 19:25
현재나이는 24살이구요 헤여진곳은 함경도 신학포역전앞 두만강 변입니다 엄마하고 함께강을건느다가 물살에 떠내려 갓는데 다행이 엄마는 살고 딸 (옥주)는 행불이되였습니다 다음날아무리 찿아도 소식을 알수가 없네요 날자는96년 8월 25일 저녁 9시경이구요 살아 있으면 엄마 리길순 동생 금주가 찿고 있으니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