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생 박옥실을 언니가 찿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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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생 박옥실을 언니가 찿고있어요

댓글 : 6 조회 : 275 추천 : 0 비추천 : 0
동생을 언니가 애타게 찿고잇습니다
    이름은 박옥실이구요  ..나이는 77년생 33살입니다
 고향은 청진시 oo에서 살다가1999년에 중국으로 탈출하였습니다
   혹시 우리 회원님들중에  동생에 대해 아시는분이 계시면  여기로 글남겨주시면
언니인 저에게 큰희망이 될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41기 입니다
  오늘도  일터에서 수고하신님들 좋은저녁되시고 랠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6
뷰티걸쏭 2009.07.02 22:22  
그러니까 말이야 언니랑 통화 하구 나한테 저나 해달라 그랬자냥 ㅋ
팅커벨소녀 2009.07.02 21:03  
정말 반가워요.. 살아있음 이렇게 다 만나게 되네요.. 여기서 동네 사람 만나기가 정말로 힘든데..ㅎㅎ 언니 꼭 봐요~~
헤어사랑 2009.07.01 21:54  
어머머  누구세요... 나두 2동20반에서 살앗는데요 ...만나구싶어요  내가아는사람인지.....
  동생만난것보다 더떨려서 손이 부들부들 떨고잇구 심장이 멎는것 같아요
뷰티걸쏭 2009.07.01 00:27  
저는 45 기인데 ㅋ 글구 전 은정2동 20 반에 살았음 참고에요 ㅎ
뷰티걸쏭 2009.07.01 00:25  
혹시 은정2동에서 살았나요? 울 옆옆집에두 박옥실이란 언니 살았는데 언니들두 많쿠 오빠두 한명 있었는데 맞는지요? 답변 꼭 부탁드릴게요
바다새 2009.07.01 00:02  
우리언니랑 나이도 같고 고향도같은데 ,,,단 성과 이름이 틀리네요 로또 날려간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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