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그마한 희망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1.이름이 김경철 이였고  중국에서 위해와 청도에서 살았습니다.
   한번 붙잡혔다가 다시 탈북하여 2003년 북경인지 아니면 다른 루트로 한국으로 나갔습니다.
 
   나이는 43세 정도 되였고 위해에서 순녀라는 여자분과 함께 잇었습니다
   여자분은 돌와왔는지 모릅니다.
   한번 연락이 왓었는데 ............
 
2.중국상해에 있던 하나씨는 2007년 10월에 한국행을 했었고 하나원에서 2번문의전화가 왓었습니다.
   28살정도 되였습니다.
 
 그 다음엔 연계가 끊어졌는데...
 
  마음고생을 말하지 않아도 눈으로 읽으면서 지냈던 사이인데..
 
  있으면 목소리나 들어봤으면 ........................
 
  경철형~~나 알지? 이름이나 기억하겠쏘??
 
  하나야~~ 중국과 못지 않게 힘들지?? 
 
   힘들게 멀리도 돌아간길 잘 살어라!!!
   아프지 말고 ~~
   배거플때 생각해서 마니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