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년생 무산친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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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생 무산친구를 찾습니다.

댓글 : 24 조회 : 630 추천 : 0 비추천 : 0
안녕하세요. 84년생 무산친구를 찾고 싶어합니다.
어릴때 헤어져서 다는 생각 안나지만 무산에 성천여중 옆에
 (그때가 읍 11~13반 인것 같기도 하고 잘 기억 안나요)
아파트에서 살때 친구들 이름은 서정심, 전혜영, 김봄순, 한영옥(엄마는 몸이 뚱뚱했음)
허은하,김은심, 윤** 등 이였습니다.
저는 무산 인민학교 다니다가 집안이 어려워서 삼봉으로 이사가면서 전학했습니다.
그후로는 친구들 못봤습니다. 삼봉학교 친구들하고는 잘 사귀지 않아서 기억도 없고...
그 친구들은 다들 어떻게 어디서 살고 있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고향을 떠난지 좀 됐는데 인젠 고향 생각이 하나둘씩 기억이 안나요.
친구들 이름도 그렇고  사진보면은 아는데 이름들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아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 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4
봉봉이 2009.10.13 14:24  
저도 서정심이랑 같은 2001년 졸업생이거든요...
댁은 어느중학교 졸업했는지요,
타양살이 2009.08.20 17:51  
저하고나이갓네요.저도26인데,84년도.전무산주초에서살앗어요,지금은중국인데요.저메일,,jinhaixin_@hotmail.com,중국청도에잇어요
한남자한여자 2009.06.02 00:53  
잉??사랑할께요 님...  나드 인민학교 체육반 다녓는데..9반 .....누군가?
부산여자 2010.07.06 04:37  
전 3학년 6반에 다녓는데 ㅎㅎ 단임선생님집이 학교뒤청사 토끼사안에 잇엇는데 다들 기억 나시는지요
나만의하늘 2009.06.05 21:20  
네 맞아요 10반까지 있으것 같아요.
저희반 담임은 키가 좀 큰 젊은 선생님 이기도 하다가
바껴서 할머니 선생님도 하다가 뭐 왔다 갔다 했어요.
할머니 선생님은 되게 못됬어요. 맞기도 많이 맞았는데...
님은 몇반이였어요? .
달쭈 2009.06.05 19:07  
저두 무산인민학교 다녓는데 ... 1학년부터 쭉 10반이엿고요 8반이면 키가 크신 여자 담임이엿던거아니에요?? 우리 연락하며 지내실래요?? 010-8739-7610
나만의하늘 2009.06.01 22:49  
저는 3학년 8반에 다닌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다른 반은 잘 모르겠어요.
사랑할게요 2009.06.01 17:13  
전 무산인민학교 축구반 9반에 다녔는디~...님은 몇반에 다니셨죠?
망구스 2009.05.31 22:53  
저도 무산이 집이거든요 84년생인데 무산인민학교 다녔구요, 서정심이랑  잘아는데....제가 누군지  궁금하면 여기로 메일주세요. dnfwkrl39@naver.com.
부산여자 2010.07.06 04:33  
맞아요 저 단임이 수학선생이엿어요 ㅎㅎ 진짜 반갑네요 글보시면 연락남기세요
나만의하늘 2009.06.01 09:29  
아 그래요. 님은 잘 아시네. 저는 저의 담임이 뭘 가르치는 몰라요.
제 기억으로도 로어는 배워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영어를 아마도
아주 조금 배운것 같기도 하고 ....
님은 한국에 계세요.?
반가워요.
잘생긴남자 2009.05.31 20:53  
1반이면 담임이한문이고 로어반이에요 2반인것같네요 1반샘은처녀였거든요  2반은 수학이고 3반이 영어반이거든요  2반도  영어반이고요 아무튼 같은 동갑을 이렇게 나마 소통할수 있어서 반가워요
부산여자 2010.07.06 04:31  
전 83년생이구요 저두 삼봉중학교 2반에 다녓어요
그쪽 선생님은 국어문학햇구요 시집안 아가씨에요 ㅎㅎ
나만의하늘 2009.05.31 10:45  
《Re》잘생긴남자 님 ,
저도 상봉중학교 다니긴 했는데 생활이 어렵다 보니 잘 안다녀서 기억이 안나네요.
1반에 다니것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 하네요.
인젠 거의 기억이 사라져요.~
담임선생님은 키가 작고 다리가 좀 오형 다리였어요. 좀 못됐죠.~~~
같은 동갑이라니 많이 반가워요.~~~
고향의별 2009.05.30 23:53  
저도  84년생 무산인데  저도 사정땜에 삼봉하고 무산인민학교 옮겨다니다 보닝 친구들 기억이 없네요 ㅋㅋ 동갑이라니 반갑네요
반짝이 2009.05.30 23:24  
현제 나도중국에잇다나니... 저에게쪽지로 메일이나  열락번호 알려주세요  늣게나마 친구나할까..그냥 고향친구가그리웟는데요~
전문대 2009.06.22 13:31  
한영옥이엄마 상업관리소비서했죠
나만의하늘 2009.06.01 09:36  
성천다녔으면 한영옥이도 알겠네요. 걔네 집은 잘 살았는데...
나만의하늘 2009.05.31 10:48  
나는 성천옆에 아파트에서 살았어요. 그 학교는 안다니고.,,
반짝이 2009.05.30 23:22  
나도 84년생이고  성천다녓는데요~~
웅아웅아 2010.12.26 13:05  
마당새 어깨가 좀구부정하고 기억이나네요 체육샘이였죠
부산여자 2010.07.06 04:29  
맞아요 체육선생이죠 ㅋㅋ 그쪽나이가??
태양 2009.12.14 14:13  
저도 삼봉중학교 졸업했는데 ㅠㅠㅠ 저의 담임은 한영세. 혹 마당세라고 부름니다 만나니 반가워요
잘생긴남자 2009.05.30 21:54  
삼봉중학교 나오셨어요 저도 삼봉인데 ~근데 전 친구들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몇반을 다니셨는지 전 2반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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