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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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찾아주세요.

댓글 : 26 조회 : 702 추천 : 0 비추천 : 0
하나원에서 120기방성숙1974.10.24일 3월29일집을나갔읍니다.2008.8월30일엄마랑같이.중국에서탈북해서.한국에왔습니다.저는지금혼자가됬습니다.매일아침혼자자면서학교못가는날이많아졌습니다.숙제를못해서선생님한테혼나고너무힘들고밖에나가기실어요.엄마한테전화했는데  신호가는데제전화안받아요 혹시우리엄마아시는분이있으면이거로연락주세요.010-3244-8660a3.gif꼭연락바랍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6
우리엄마찾음 2009.08.13 11:09  
아파서학교도못가빨리와
몸짱 2009.09.16 12:08  
그러게 잇을때 잘하라 했잔니 ,,,... 조금만 기다려라 엄마는 널버리지 않을거야 ....힘내고 조금만 기다려 봐라
우리엄마찾음 2009.08.13 11:07  
우리엄마좀찾아주세요
우리엄마찾음 2009.08.10 19:53  
우리엄마좀빨리찾아주세요.우리엄마는부산에있어요
북한생활 2009.06.24 18:44  
아이가오늘도  힘없이  넘어져서  친구들이 병원에데려가내요  벌서2번재  어저면 좋을가  안타갑기만하내요  잘사라라고 데려와드니  이모양 이 되벌여서요  딸버리고  지는 얼마행복할가요  ''''''
화이잉 2009.06.01 15:46  
아이가 그렇게 바라고있는데  ..... 지금쯤 외숙모는 뭐 하고 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아이가  이렇게 아파하고있는데... 이제 외숙모가 돌아오고싶을땐 ... 그땐 너무 늦지 않을까요?
지금 원이가 사춘기 점점 다가서고 있는데.. 지금 원이는 외숙모 아니면 누구한테도 마음을 열지 않을려 하는데.. 외숙모는  이런 자식이 안타깝고  아깝지도 않으세요?.. 제발 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원이를 위해서...다시한번 생각해주세요...
여우같은아내 2009.05.31 14:19  
어떤 사연인지는 몰라도  엄마 꼭 찾아 온다는 믿음 하나로  공부 열심히 하고  이제부터 니자신 니가 지키면서 억세게 살길 바란다    힘내  우리딸두 11살인데....
화이잉 2009.06.01 15:47  
사랑해 언니가 아무것도 못해줘서 미안하다..
우리엄마찾음 2009.05.30 21:09  
응너무아파서못살겟어
천상재회 2009.06.06 00:57  
니 글을 보니 우리 아이 생각이 난다 지금은 엄마에 대해 이해가 않가지만 세월이 흐르면 이해가 갈거다 엄마역시 무척 그리울거야 열심히 기도해라 엄마가 꼭 올거다 힘내고 화이팅!!!
우리엄마찾음 2009.05.30 21:08  
엄마나피나그러니까빨리와...너무아퍼
행복만땅 2009.05.26 11:04  
울지마시고~~힘내세요~ ~~ ~~ 힘든길도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는데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어머니 꼭 돌아오시길 하나님의 이름으로~~
코난 2009.05.24 23:33  
음 ......................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 이해가 갑니다 어릴때 어머니를 기다려봐서 알지만 그때는 정말 어머니가 그리웟고 보구 싶어서 울면서 밥도 안먹엇엇죠 ..... 지금 이글을 올리신분은 나이가 어떻게 되셧는지는 몰라도 이런식으로 글을 쓰면 어머니는 더 숨어 버리실거라고생각이 듭니다 아픈 마음은 이해 되나 그래도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를 정말로 보고싶고 찾으시고 싶다면 여기가 아닌 님이 찾으셔야 합니다 어머니를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이글을 올리시는것보다 실제로 어머니를 찾아보세요 경찰서에 먼저 말씀해보세요 그러면 어머니의 소재가 어느정도 파악이 될겁니다 .........
우리엄마찾음 2009.05.24 22:45  
연락처는요01038513233
꾸리와벼리 2009.05.24 22:06  
자식을둔엄마둘이란참!!.자식을 열심히한국까지왓으면 이렇게까지 딸애가찿울때까지...자식들은 애타게엄마라고 찿는데...엄만 자식을 버리고 먼일이바빠서 열락한번 안한대요???이런걸보면 나도엄마품에서떨어져 애타게찿고잇지만...이런건 엄마들 꼭 지켜졋으면합니다..자식을버리고 먼 짖거리하고다니길래..내가 분통이터지네요.......고향땅을버리고 열심히자식을보고살면돼지....자기만살겟다고....돈이 그냥중요하지만....돈에넘~싱경쑤면 자식들드 눈에안보이는가??암튼 ..우리엄마찿음 님....꼭 찿아서 따질건따지고 봐야할꺼같아요..꼭찿으시길바래요 그럼안녕~
사랑과나 2009.05.24 20:10  
그럼 한번 엄마연락처 알려주세요,저도 한번 되는껏 노력해볼게요. 참 안타깝고 ,우리딸 지금보다 정말 더 지켜주고 아껴줘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제목란에도 몇기에이름이 누구인 나의 엄마를 찾는다는것을 분명히 밝히는것이 더 좋을것 같애요
우리엄마찾음 2009.05.24 17:16  
여러분고마워요
금실은실 2009.05.24 13:19  
혹시 아빠가 조선족이나 한족 아니에요..........그럼 공부열심히 하고 동사무소 사회복지사 도움을 청하는 것이............
어글리걸 2009.05.24 13:08  
아 맞다!! 실종 신고해바~~ 빨리
어글리걸 2009.05.24 13:06  
어떻해.....ㅠ,.ㅠ 근데...울지마. 사람이 울면 나약해 지거든.... 힘내!! 엄마도 아마 가슴이 많이 아플거야.... 기다려 엄마 꼭 올거야 !
모래요정 2009.05.24 12:33  
아이고.. 저런.. 안쓰럽네요.
희망♥ 2009.05.24 01:36  
힘든시간을 아이와 함께 보냈었겠는데... 그렇게 무책임하게 아이를 두고 집을 나가는 여자. 그 사람에겐 엄마라는 단어가 아깝네여. 무슨 사연이 있어 자식과 인연 끊으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조건 엄마가 있다고 무조건 행복해지는건 아닌것 같아요. 힘내구여. 지금처럼 힘들수록 숙제도 잘하고 학교도 잘 나가고 잘 지내느라면 혹시 엄마가 돌아와서라도 우리 딸 너무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워 하지 않을가요? 좋은 소식 있기를 기대할게요*^^*
하얀백합 2009.05.23 23:47  
하루빨리 엄마랑 만나시길 바랍니다..
우리엄마찾음 2009.05.23 20:51  
저기우리엄마보시면요꼭찾아주시기를바랍니다
북한생활 2009.05.23 20:49  
한국국적나오니까 본인 꿈을이루다고 나가대요 딸 11살 넘 안타까워요 ...
구름희 2009.05.23 17:39  
울지말고 힘네세요... 엄마가꼭찻아갈거에요... 얼마나 가슴이 아플가 근데왜 집을나갔죠... 먼사연이있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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