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들도 1993~1998년까지 무산군 강선구 (창렬구 포함)등에서 힘들게 살았습니다.

무산 장마당, 새길역...인근에서 죽을 고생하면서 굶주리면서도 

우리 엄마에게 속도전 가루떡을 하나라도 먼저 챙겨주면서 7~8여년간 생사고락을 함께했던 

고마운 희숙, 희실 누나와 (남동생 0명선) 가족 분들을 찾습니다.

1990년대, 무산군 강선구 13반 "희숙, 희실, 명선" 가족분들을 찾습니다.

워낙 발이 넓으신분들이라서 무산 사람들중에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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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숙, 희실, 외 남동생 분들의 행처(해외,국내여부)와 상관없이 

"영상전화 통화"가 이루어지도록 도움주시는 분께 소정의 "후원금 15만원" 을 드립니다. 

상황에 따라 더 드리겠습니다. 

희숙, 희실, 외 남동생분들중 어느 한분이라도 전화연계를 해주시면 됩니다.

(찾는 기간: 2023.9.12~2024.9.12 기간에 찾아주시는 분에 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