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편한 친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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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편한 친구 해요.

댓글 : 28 조회 : 772 추천 : 6 비추천 : 0 2022.12.24 11:24

Lv.3 SOS7890 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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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처럼ㆍ때론 언니같고, 때론 막둥이로 오손도손 지내실 친구같은 친구 어디 없나요?

필요할때만 줄다리기하며, 뻔한 잔머리 굴려가며, 속보이고 의리없는 그런 남보다못한 친구말고 마음이 진국인 찐찐친구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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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8 개

장미향기 2023.03.1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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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 2023.02.20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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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 2023.02.07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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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k 2023.01.29 15:31

피도 나눠줄수 있다는 사람이 먼저 배신하던데요~
좋은 인연 과 형제처럼 친구처럼
의지하시길 바랄께요

몽블랑 2023.01.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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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7890 2023.01.13 22:12

조건이 언니ㆍ동생 입니다.
충분히 본글을 읽고 댓글 남기는줄 알았는데 종종 남자들이 친구하자고 하네요.
남자는 남아 돌아요.
언니ㆍ동생이 귀해요.
남자는 사양합니다.

얼짱팬더 2023.01.11 17:22

쪽지주세요

SOS7890 2023.01.12 20:46

쪽지 안되요~
댓글에 카톡아이디 남기고 비밀글로 잠겨주세요^^

블랙핑크 2023.01.0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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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7890 2023.01.02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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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2023.01.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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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7890 2022.12.31 03:00

글 수정이 안되여 댓글로 남깁니다.

편한친구, 언니동생으로 만나는거
쉬우면서도 쉬운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온라인으로 만나 카톡 추가하고
인사 나눠보고 전번을 교환합니다.
많은 대화를 나눠보고 연락도 하면서 서로
시간이 맞으면 만나 식사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더 가까워지면 여행도 함께 합니다.

온라인으로 첫인사 나누는 만큼
기본은 갖춰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미지 사진이 없으면 일단 불안 합니다.
설마,,장난한건 아니겠지만 분명 오해는 생길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뿐만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친구를 위해서
댓글로 남기는 것이니
이정도의 이해는 서로 통했으면 좋겠습니다.

12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오늘의 끝자락, 12월의 끝자락 , 남은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다나했던 올 해 걱정 보따린
동해바다 깊은 물속에 던져 버리고
새해에는 쉼터에 모든분들이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새해 복♥️♥️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빨간구슬 2022.12.30 04:48

저도 언니동생했음좋겠네요~

SOS7890 2022.12.30 07:40

카톡 비밀글 해서 남겨주세요.

착한남자 2022.12.26 08:35

저는 한국사람입니다 장애인이구요 수원살아요 좋은친구합시다 마음이좋은사람

SOS7890 2022.12.26 18:23

에효. 어째요미안해서요.
남성 말구 언니 동생이 필요 해서 동성으로 찾고있어요.
유감스럽게도 남성은 아무래도 편하진 않아서,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제가 남자라면 형ㆍ동생 하면 딱인데..ㅠㅠ 미안혀요..

개굴이 2022.12.25 08:15

좋은 내가 되어야 좋은 네가 온다..지역이?

SOS7890 2022.12.25 12:00

꼭 상대에게 좋은사람될 필요는 없지요..개성이 다르니까요.
x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볼수도 없고, 기본이 없다면 첨부터 안만나면 됩니다.
조건이 그리 까다로운건 아니라서 늘 말하듯이 우리가 흔히 갖고 있는 선의 기본적인 예의만 지켜준다면요. 서로 친구될수 있지 않을까요?
지역 상관 없습니다.
여긴 인천입니다.
근접이면 자주 만나는 장점은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