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령시 궁심동 검은골에서 살던 최옥미 엄마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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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령시 궁심동 검은골에서 살던 최옥미 엄마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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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남편 이준철

두번째 남편  최태성

최옥미씨 엄마의 이름은 김순옥으로 대충 기억이 납니다

김순옥씨 고향은 회령시 인계리 이고

김순옥씨는 부모없고 결혼전에는 여동생과 함께 생활하였습니다.

딸은 세명입니다.

막내딸이름이 최옥미 입니다.

첫딸은 이춘화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둘째딸은 이름이 잘 기억 나지 않습니다.

2000년대 초에 최태성은 두만강에서 익사한거로 소문 났었습니다.

그리고 최옥미를 비롯한 엄마와 두언니들은 2000년초 당시 회령시 김정숙동상 앞의 아파트에서 살다가 탈북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최옥미 엄마를 꼭 찾고 싶어하시는 분의 부탁으로 올립니다. 그분은 북한회령에서 의사 선생님이셨습니다.

성함은 윤 00입니다. 

알고 계시는 분들의  연락을 바랍니다. 

회원님 모두 저물어가는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010-6332-7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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