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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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21:00
이젠 집을 떠나온지도 근 고향에서 살던 해수와 같네요..요즘들어 신기하게도 왜 이렇게 고향생각나는지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계절이 바뀌어 쌀쌀해져서 그런건지....혹시 여기에 친구들은 없는지 글올려봅니다
혜산시 연흥고등중학교를 졸업했구요 95년졸업생입니다 집은 강안동에 있었구요 혹시 친구되는 분들 없을까요? 전 지금 강원도에 있습니다
천안으로 왔다갔다하는데 혹시라도 저랑 년배가 같은신분들 함께 소통해요 참고로 전 3반 졸업생입니다 쪽지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