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세월이흘러고향떠나온지두 10년이 흘적넘어아직도 이순간이 지나가고있지요~
어느덧 나이가30대중반이여 딸셋둔 엄마가되였네요.
추억의 사진한장 남겨쥐지못한체 이순간 학창시절떠올려보며 동창을 그리워봅니다.
저는 80년생이고요 일심중학교 6학년2반이였구요
반동창이라면 주로집은 호곡동네서 많이살았지요
혹시 한국에온 친구들있을가해서 몇글소식띄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