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한살한살 먹으니 고향친구들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댓글 :
0
조회 :
379
추천 :
0
비추천 :
0
2013.12.27 18:21
안녕하세요..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나이를 한살한살 먹어가니 왠지 모르게 고향친구들이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혹시 평안남도 순천에서 순천여자중학교나 수복남자고등하교 나온 1970- 1972년생들중 한국에 오신분들이 없을까요?이젠 정말 고향친구 한사람쯤 만낫음 원이 없을거 같으네요...순천에서 군사복무 햇다거나 어릴때 순천에서 살아봣다는 그런분들은 사양할게요..진심으로 고향친구가 그리워서 올린 글입니다..솔직한얘기로 고향에도 무지하게 가고 싶습니다 ㅠㅠㅠ
나이를 한살한살 먹어가니 왠지 모르게 고향친구들이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혹시 평안남도 순천에서 순천여자중학교나 수복남자고등하교 나온 1970- 1972년생들중 한국에 오신분들이 없을까요?이젠 정말 고향친구 한사람쯤 만낫음 원이 없을거 같으네요...순천에서 군사복무 햇다거나 어릴때 순천에서 살아봣다는 그런분들은 사양할게요..진심으로 고향친구가 그리워서 올린 글입니다..솔직한얘기로 고향에도 무지하게 가고 싶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