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이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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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 21:33
명진아 ~ 누나야 네가 많이 보고 싶다.
어디 든지 꼭 살아만 있어라
네가 말했듯이 가랑잎을 두져서라도 꼭 찾아 가마~
인계리 보안소에서 헤워져 무소식이니 ...
어디 든지 꼭 살아만 있어라
네가 말했듯이 가랑잎을 두져서라도 꼭 찾아 가마~
인계리 보안소에서 헤워져 무소식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