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도 잊지않고 그리운 엄마와 누나를 찾습니다..

홈 > 커뮤니티 > 사람찾기
사람찾기

한시도 잊지않고 그리운 엄마와 누나를 찾습니다..

댓글 : 0 조회 : 305 추천 : 0 비추천 : 0
함경북도 은덕군 귀락리 38반에서 살고있었구요 엄마의 이름은 김춘화, 누나이름은 리윤희 1981년 4월6일생입니다. 너무도 어릴적에 헤여져 이젠 저는 한가정의 세대주가 되여보니 헤여진 엄마와 누나가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그리하여 회원님들의 도움을 얻고자 심중히 생각하고 이글을 올립니다... 본인 가정사라 생각하시고 꼭 좀 도와주세요...010-2277-9349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0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