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83년생으로 육동에서 태어나 자랐구요 ,,
학산고등중학교 다니다가
졸업전에  중국으로 나왔습니다.
고향떠난지가 오늘까지 16년이됬습니다.
일과 가족 지인 너무 보고싶네요.
육동에서 살다 오셨던분들 어머니던 할머니던 형누나 동생이던 누구나 좋습니다.
쪽지로 연락좀 부탁드리겠습니다.
03년도 부터 브러커 시켜 가족소식을 알아봤지만 12년이되도록 알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