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찾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1998.6.4일 무산시에서 중국으로 같이 넘어온 그리운 언니들을 찾습니다.기억에는  무산에서 중국통화라는 곳으로 넘어온것으로 기억이 납니다.그때 당시 제나이 23살이구여.성씨 윤씨(34살).김씨(29).장수엄마(35살)함께 경성군 구호소에서 함께 생활햇던 분들이엿습니다.
  15년이라는 세월흘럿어도 오랜세월함께 생활하엿던분들이라 잊지못해 이글을 올립니다.1998.6.11일 중국통화라는 어느한 산속에서 헤여진이후로 아무소식 없이 그리움으로만 살아왓습니다.꼭 만나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