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해요~
댓글 :
0
조회 :
609
추천 :
0
비추천 :
0
2013.01.22 09:18
전남광주에 사는 올해 33세에 23개월된 아이를 키우고있는 아기맘이에요~
약 3년전에 광주로왓는데.. 아직 아는사람이 몇없어서 이렇게 글올리네요.
저랑 또래도 좋코 비슷한 개월수 애기맘도 좋와요.
가끔만나 수다떨고..날풀리면 같이 키즈카페나 문화생활도 즐기고~ 한가한날 여유있게 만나 차한잔씩 나누고 육아정보도 서로공유하며 지낼수있는분 쪽지로 연락 주세요~ 설날이 다가오니 뭔가 허전한 마음은 숨길곳이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