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 상낭골에서 오신분들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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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14:44
경성 상낭골에 사는장성혁27살인 아들이 지금 한국에 와있는 엄마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어머니 이름은 김명옥이(52) 되셨다고 합니다.
상낭골에서 오신분들 댓글 마니 부탁드립니다.
어머니 이름은 김명옥이(52) 되셨다고 합니다.
상낭골에서 오신분들 댓글 마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