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기 최순복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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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기 최순복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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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기 졸업생 예광, 은영엄마 최순복에게 남편 정현수가 이글을 씁니다.
 너친구를 통해 너소식을 들었다. 자식이 없으면 찾지도 않겠는데 자식문제땜에 이글은 올린다. 나와는 거래 안해도 자식하고는 거래해야 할것이 아니냐? 이제라도 문제를 좋도록이 해결하자. 자식의 장래를 위하여 엄마로써 좋은맘과 양심을 먹었으면 좋겠는데 아이 국적이라도 올리면, 아이들이 앞으로 생활비라도 조금씩보태준다면 내가 애들 키우는데서 조금이라도 쉬울게 아니야 너맘과 양심을 곱게 먹었음한다. 이글은 마지막으로 올린다. 너가 이번에 나하고 전화연결 안하거나 아이하고 거래안하면 예광이 은영이보고 너 지금앓고있는 당뇨병, 그병으로 엄만 죽었다고 알리고 앞으로 예광이 은영이 20세 대학필업해도 영원히 엄만 죽었다고 인식하도록 할것이다. 다시는 너를 안찾겠다. 그런줄알고 나도 다시는 너하고 거래를 안하겠다. 컴퓨터로 올리지도 않겠다. 마지막으로 올리는 글이니 알고 처리해라. 하늘아래 너같은 나쁜양심 더러운 마음과 심보, 이렇게 나쁜인간은 없다. 너신랑하고 잘 얘기하고 함께 만나도 좋다. 너하고 신랑하고 너 언니도 나 한번 봤음좋겠다. 좋도록이 예광이 은영이 문제를 해결하고 좋도록 끝내자. 4월30일 김선생님 70세 진갑이다 권교사, 라교사, 충성이 아버지,어머니 수많은 교사들이 한국으로 온다. 너도 물어볼것이다. 내얼굴이 너무창피하구나. 부끄럽다. 너같은인간을 만나서 내 이망신을 어쩜좋겠니ㅠ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분들인데~~~ 제발 마지막이니 예광, 은영이하고 교제안하면, 이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다시는 너를 찾지 않을것이다. 너하고 살길 바라지 않는다. 어머니로써 자식앞에 떳떳하게 살길 원할뿐이다. 난 너에대한 미련이 조금도 없다. 딴근심말고 애들을 위해서 엄마로써 자식앞에 죄를 짓지 말길 바란다. 엄마없이 할매손에서 자라는 애들 볼때면 맘이 무지 아프고 나자신을 원망하면서 마지막 기회다. 그래도 니가 낳은 예광이 은영이 아니냐? 우리엄마도 니도 알다싶이 건강하지못하시잖니. 죽기전에 예광이 은영이 엄마하고 통화하는 모습보구 돌아갈수있게 해줘. 꼭 부탁한다 이글이 헛되이지 않도록 생각많이 해주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니도 건강해서 새남편이랑 행복하길 바라면서 이만쓰련다 좋은소식 기다릴께~~~ 전화번호 010-2822-0797 낮에 전화하면 일하느라 혹시 못받을수 있으니 밤9시이후로 부탁한다. 어머니전화번호 13153265830     전화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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