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산시 혜강동 혜흥동 혜신동 살던 은주 옥주 현아 봄순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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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1 22:52
안녕하세요,
친구들을 찾습니다.
저는 2008년도에 한국에 왔는데요, 친구들이 너무 보고시퍼서 하루 하루 우울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제 나이는 23살인데요, 집은 혜탄동이였구요, 살기는 혜강동 6반에 있는 이모네 집에서 2,3년 살앗어요.
제가 중국가기전 한 6개월을 진짜 힘들게 살았는데요,제친구인 은주 옥주 현아 향순 봄순 암튼 얘네들이 지네 살기도 바쁜데 자기가 굶으면서도 내가 가면 밥한끼라도 나한데 주려고 햇던 애들이라서 그런지 사무치게 그립습니다,여기와서 사는게 좀 괜찮으니 친구들이 못먹고 못입고 힘들게 사는것같아 마음이 괴롭습니다 좀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데 알길이 없습니다,좀 도와 주세요,혹시 한국에 있다면 이글을보고 나한데 연락해주고 아는분이 있다면 저한데 연락 좀 주세요.제 이름도 옥주입니다. 혜산분들 꼭 봐 주세요.......
친구들을 찾습니다.
저는 2008년도에 한국에 왔는데요, 친구들이 너무 보고시퍼서 하루 하루 우울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제 나이는 23살인데요, 집은 혜탄동이였구요, 살기는 혜강동 6반에 있는 이모네 집에서 2,3년 살앗어요.
제가 중국가기전 한 6개월을 진짜 힘들게 살았는데요,제친구인 은주 옥주 현아 향순 봄순 암튼 얘네들이 지네 살기도 바쁜데 자기가 굶으면서도 내가 가면 밥한끼라도 나한데 주려고 햇던 애들이라서 그런지 사무치게 그립습니다,여기와서 사는게 좀 괜찮으니 친구들이 못먹고 못입고 힘들게 사는것같아 마음이 괴롭습니다 좀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데 알길이 없습니다,좀 도와 주세요,혹시 한국에 있다면 이글을보고 나한데 연락해주고 아는분이 있다면 저한데 연락 좀 주세요.제 이름도 옥주입니다. 혜산분들 꼭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