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님 기다림에 지쳐 힘들군요 댓글 : 0 조회 : 179 추천 : 0 비추천 : 0 2012.02.16 13:31 0 0 Lv.3 멋진엄마 로열 14,479 (66.3%)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4.06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 서안구 07.27 고향이 단천인 여성을 찿습니다 02.16 흑마님 기다림에 지쳐 힘들군요 02.07 미안하면서 흑마님께 다시한번 써봅니다 02.05 흑마님께 전합니다 흑마님 그동안 수고 감사드립니다 매일 열어보고 기다리다 이젠 지치나봅니다 너무 궁금함을 그대로 묻으려니 안타깝군요 혹시 복실이의 대답이 다른지 시원하게 통해볼수 없어서 희망의 끈을 놓을수가 없군요. 그친구가 어디서든 좋은 나날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일뿐입니다 흑마님도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길 바라겠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