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여동생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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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여동생 찾습니다.

댓글 : 10 조회 : 667 추천 : 0 비추천 : 0
10년전에 아버지와 여동생과 혜여졌습니다.
 
아버지는 1998년 3월에 중국에 나오시고 흑룡강성에 가셨습니다.
여동생도 1998년 4얼에 중국에 인신매매군에게 팔리워 나왔는데 행방을 모릅니다.
북한에 있는 남동생과의 전화통화에서 여동생은 2005년 북한에 북송되여 함흥 55호 수용소에 갔다가 다시 중국에 들어왔다고 하네요
떠나올때의 거주지는 함북도 연사군이였습니다.
아버지는 올해 63세이시고 여동생은 28살입니다.
저의 아버지와 여동생의 행방을 아시는 분은 댓글이나 메일:jibaoumshn29@hotmail.com 에 연락바랍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0
헤븐 2008.06.16 22:46  
모모님! 꼭 만나실거예요~~ 500%
싸가지 2008.06.14 18:39  
천국의 모모님 아픈맘 달래줄 방법아무리 찾아봐도 생각은 나질않네요. 꼭 언젠가는 만날날이 있을것이니 마음다스리며 당장 힘들어하지 않았음해요 저도 혼자예요 아무도 없이요,
천국의모모 2008.06.14 13:32  
고맙습니다. 이렇게 리플을 달아주신 여러분들이 저에겐 힘과 용기가 되네요 !~늘 좋은 일만 생기시길!~
하이 2008.06.12 19:47  
꼭 좋은날이 올거예요 ..힘내세요!!
꼬마인형 2008.06.10 17:47  
,모모님 힘내세요~~반드시 그리운 아빠와 동생을 꼭 만날날이 올거예요... 저도 모모와 우리 동지회모든 분들이 안타까운 심정을 모아 사람찿기에 한몫을 할렵니다. 모든분들 ~~(화이팅)~~
헤븐 2008.06.10 17:06  
그래요~ 꼭 좋은 소식만 들려올겁니다.~ 화이팅~~~
이슬 2008.06.09 16:48  
모모님!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 있잖아요. 그러니 기다려보세요. 좋은 소식이 올겁니다.
승준이 2008.06.07 19:42  
모모님 찾았으면 좋겠네요 힘네시고요
개미허리 2008.06.07 07:17  
힘드시겠어요~ 언젠가는 꼭,~만나게 될꺼라는 믿음으로 살아가세요~간절히 소망하면 꼭 이루어진대요~ 힘내세요.
telco 2008.06.07 06:10  
아고! 우리 천국의 모모님 께서 이렇게 아픈 사연이 있으셨네요. 저는 모모님 처럼 아픈 경험을 못해서 님의 마음을 100% 헤아리지 못하지만, 빨리 만나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새터민 모든 회원님 들 모두 기도 드려요. 빨리 만나게 해 달라구 ....모모님! 꼭 만나실거예요...홧팅 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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